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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큘라' 서현, 착한 딸의 또 다른 이면… 동성 연인 이청아에 이별 통보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20.02.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서현이 연인 이청아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다. 

17일에 방송된 JTBC '안녕 드라큘라'에서는 안나(서현)가 연인인 소정(이청아)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다. 

미영(이지현)은 종수(오만석)로부터 치과 치료를 받았다. 종수는 "선생님은 그나마 낫다. 병원에 올 때 다들 긴장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영은 "다들 우리 딸만 같으면 좋을 것 같다. 여태까지 속 한 번 썩인 적 없는 정말 착한 딸이다"라고 말했다. 

안나는 학교가 끝나고 회식에 참석했다. 그때 안나는 소정에게 "나만 절절 매는 것 같다. 나만 네 목소리 듣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소정은 "우리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못 볼 것 같다.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나는 "왜 안되는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소정은 "소개팅 하기로 했다. 엄마가 하라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소정의 말을 들은 안나는 회식 장소를 빠져 나와 서둘러 소정에게 향했다. 하지만 수정의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밖에서 소정을 기다렸다. 안나는 수정에게 얼굴 한 번만 보여달라고 간곡하게 이야기했지만 소정은 결국 밖에 나오지 않았다. 

안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엄마 미영이 한 남자와 안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돌렸다. 안나는 버스 정류장에 홀로 앉아 눈물을 쏟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안녕 드라큘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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