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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 한석규X안효섭이 처방전이었다‥수술 울렁증 완벽 '극복'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이성경이 한석규에 이어 안효섭의 응원 속에서 수술 울렁증을 완벽하게 극복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연출 유인식, 이길복, 극본 강은경)'에서 은재(이성경 분)이 약 없이도 완벽하게 첫 수술을 성공했다. 

우진(안효섭 분)은 또 다시 빚쟁이들이 자신을 찾아왔고, 은재(이성경 분)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몰래 빚쟁이들을 따라갔다. 개인 일을 처리하고 나온 은재는 갑자기 사라진 우진을 목놓아 불렀으나 우진은 이미 빚쟁이들에게 끌려간 상태였다. 

11시간 전, 사부의 주치의가 된 우진은 사부가 언제 정식 수술을 받을 건지 걱정했다. 사부는 오히려 수술실을 들어가지 않는 우진을 걱정했고, 우진은 자신이 박민국(김주헌 분)과 풀 문제라며 염려를 달랬다. 

돌담병원 응급실은 위급한 환자들로 분주했다. 다리가 잘려나간 공장 근로자 환자가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했고, 사부가 문정(신동욱 분)을 도와 수술을 시작했다. 하지만 환자는 수술비용 부담으로 수술을 거절했다. 안타까운 상황을 전해들은 사부는 공장쪽 관계자와 연락을 취하려 했으나 아무도 오지 않았다. 

환자의 보호자가 오열했고, 사부도 수술을 권했으나 환자는 완강했다. 돈 때문에 다리를 포기하겠다는 환자는 "내 팔짜가 이런 걸 어떡하냐"며 오열했다. 속상한 마음에 사부는 "아버지가 돼서 할 소리에요? 그런다고 누가 동정해줄 것 같냐"면서 "자포자기하는 아버지로 살 거냐"며 소리쳤다.  

이 모습을 본 우진은 '우리는 환자의 어디까지를 치료해야하는 걸까, 그들의 상처를 어디까지 들여다봐야 하는 걸까'라며 생각에 빠졌다. 

박민국은 우진의 수술을 막아버린 바람에 돌담병원의 상황이 복잡해졌다. 우진은 박민국을 자극하기 위해 응급 외상환자가 밀리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 우진은 "될 때까지 찍어볼 생각"이라며 자신의 수술이 풀리기만을 기다렸다. 

이때, 박민국이 우진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박민국은 "VIP 수술 끝날 때까지만 응급외상 맡아라, 더이상 내 팀원들 귀찮게 하지 마라"고 했고, 우진에게 자존심을 내렸다. 덕분에 우진은 다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은재는 자신의 울렁증 약이  다 떨어졌다며 사부에게 약 처방을 물었다. 사부는 소화제였다면서 신경 정신과에 상의해보니 압박 울렁증일 것이라 했다. 사부는 "그게 네 몸에서 반응온 것, 압박감 느낄 필요없다"면서 "아직까지 잘 해냈고 앞으로도 잘 해낼 것"이라며 용기를 줬다.

은재는 생각지 못했던 사실에 말문을 잃었다. 마침 우진이 은재를 찾아갔고 은재는 이 사실을 우진에게 말했다. 은재는 "이제 어떡하냐"고 하자 우진은 "하던 대로 하면 된다, 네가 믿은 건 소화제가 아니다"면서 "답은 네가 생각해라'며 역시 용기를 전했다. 

하지만 은재는 다시 수술 울렁증에 괴로워했다. 이를 알아챈 우진이 일부러 은재를 콜했다. 은재는 또 다시 자신과의 싸움에 놓였다. 우진은 "그 동안 네가 해낸 수술이 많다, 뭐가 겁나는 것이 있냐"며 은재에게 용기를 줬고, 은재는 자신이 성공했던 수술들과, 김사부의 격려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은재는 용기를 갖고 약 없이 처음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이 모습을 김사부도 멀리서 바라봤다. 우진은 긴장하는 은재에게 "겁내지 말고 해라"고 했고, 뒤에서 사부도 "집중"이라 외쳤다. 은재는 두 사람의 응원 속에서 수술을 진행했다. 우진과 은재는 둘이 합동하며 수술의 문제점을 발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 모습을 보며 사부도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은재는 수술을 가뿐히 마친 후, 김사부와 함께 수술실에 올랐다. 김사부는 "이 환자 꼭 걷게 해주자"며 수술을 진행, 우진에 이어 사부와도 함께 수술을 성공하며 완벽하게 울렁증을 극복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낭만닥터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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