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동상2' 진태현, 슈퍼 '정자王'→♥박시은과 '임신준비' 돌입(ft 입양비화) [종합]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이상화, 강남 부부는 재능기부 깜짝 이벤트를,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임신준비에 돌입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상화, 강남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모태범 선수가 스케이트 교실을 열었다면서, 재능기부를 위해 특별한 비밀작전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 했다. 60대 노부부로 변신해 국대 포스를 발산할 계힉이라는 것. 

이어 두 사람이 30년 후 노부부가 된 모습으로 깜짝 변신했다. 두 사람은 "심지어 잘생겼다"면서 폭소, 서로 분장한 얼굴을 신경쓰며 "웃으면 안 된다"고 신경썼다. 이어 체격부터 가발장착까지 완벽하게 변신했다.  


어설픈 노부부로 제대로 속일 수 있을지 주목됐다. 이상화는 강남과 함께 어설프게 스케이트 수업에 참여하더니, 게임까지 함께 했다.마지막에 릴레이 경기에서 이상화가 쾌속질주 했고, 모두 "저 할머니 뭐야?"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대방의 비밀 작전의 공개를 알렸다. 바로 이상화가 할머니 분장을 벗어던진 것이다. 

서프라이즈는 성공, 이상화는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빙상 여제표 스케이팅 클래스 시작했고, 소중한 추억이 될 영광스러운 하루를 선물했다.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올해 2세 계획이 있으나 나이가 40대 초반이기에 몸 상태에 대해 걱정했다. 두 사람은 작년부터 마음을 먹었으나 드라마 스케줄로 꼬여버렸면서 그렇게 한 해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장 건강할 때 아이를 갖고 싶어, 최상의 컨디션 위해 엽산을 복용하기도 했다"면서 "결국 엽산만 먹었다"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의사는 임신을 위해 몸 상태를 체크해보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검사가 시작됐고, 두 사람은 긴장했다. 의연하게 혈액검사를 하던 박시은과 달리 진태현은 긴장을 폭발했다. 바늘 울렁증이 있다고. 박시은은 그런 진태현을 마치 아이 돌보듯 달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마침내 정액검사 결과가 나왔다. 바글바글한 정자를 확인, 의사는 정자상태에 대해 네 가지로 체크한다고 했다. 체크 요소로 양과 밀도, 운동성, 기형유무를 따진다고. 이어 긴장감이 가득한 속에서 의사는 두 사람에게 정자상태가 정상이라고 전했고, 두 사람은 비로소 미소를 찾았다. 

특히 정자 양에 대해서 의사는 기본 3천마리를 뛰어넘는 3억마리라며 기준치보다 7배나 넘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진태현은 정상을 넘어 최상 컨디션이란 말에 기뻐했다. 급기야 "왕중의 왕"이라며 자화자찬, 슈퍼 정자왕의 탄생을 알려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방송말미 진태현은 신혼여행을 보육원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어린 시절 한부모 가정 속에서 자라, 주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보며 아내에게 결혼 전부터 제안했다"고 말하면서 입양 비화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