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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카피추, 젤네일 의혹에 ''송진이야'' 위기모면 … ''경훈이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은혜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카피추가 등장 기타치는 손에 입혀진 젤네일을 들켜 위기를 맞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카피추 추대엽이 출연했다 .

1인 2역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김용만의 궁금증이 시작 되자, 송은이가 유산슬과 유재석 그리고, 그냥 셀럽파이브와 요정 셀럽파이브가 있다고 하면서 요정어를 이었다. 김용만이 용만이라는 단어가 요정어에 들어있다고 하면서 요정어를 의아해 했다. 

이어 산속에서 유병재를 만나 아래로 내려오게 됐다는 카피추가 등장, 옥문아들이 일제히 일어나서, "선생님"이라면서 그를 반겼다. 나이를 묻는 질문에 "산에 사는 곽철용이 나의 친구다"면서 그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용만은 구독자 수가 30만을 넘은 것에 신기해 했고 그는 의미가 없다고 했다. 

산에는 돈같은 게 필요없다는 카피추는 광고 들어오면 안찍으실 거냐는 송은이의 질문에 밀어내진 않지만 욕심은 없다고 딱 잘라냈다. 민경훈이 어떤 노래를 할 거 같냐는 질문에 그는 "머리로도 노래 할 거 같고"라면서 영험함을 나타냈다. 

기타를 주로 치는 카피추의 손에는 젤네일이 발려 있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민경훈이 손톱 관리를 하는지 묻자, 정형돈이 "송진이 묻으셨나보다"하면서 카피추를 위기에서 구했다. "경훈이는 가만히 있는 게 나을 뻔 했다"는 카피추의 지적이 이어졌다. 

청설모가 나무를 심는 비법이 문제로 출제된 가운데, 옥문아들은 산속에서만 사는 카피추선생님은 정답을 알고 있을 거니 말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고, 힌트만을 요구했다. 하지만 답을 모르는 카피추는 "어떨 거 같아요? 생각을 좀 해봐요"라면서 끝까지 묵인했다." 사향 고양이처럼 땅에 변을 보나"라는 송은이의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김숙이 "머리가 나빠서 묻고 까먹는다"고 했다.  김숙이 "선생님이 해보실래요?"라고 물었고, "정답입니다"라는 말에 카피추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anndana@osen.co.kr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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