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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영기, 트로트가수 위기..''되려다 꺾이고''

기사입력 : 2020.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겸 트로트가수 영기(권영기)가 트로트가수로 도전, 연거푸 실패하면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굳세어라, 영기야!' 편으로 개그맨에서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영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영기는 개그맨 출신으로 앨범 낸 가수 '개수(개그맨+가수)'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영기는 2008년 MBC 공채 개그맨 17기로 데뷔, 이후 쉽지 않은 생활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크론병 투병 흔적도 공개, 힘든 시간을 보내왔음을 보여줬다. 또한 자신의 힘이 되는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 마음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영기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후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에 좋아했다. 그러나 과거 트로트가수로 활동 할 때 적잖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과거 '한잔해'로 관심을 모았지만, 제작자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음을 털어놓았다.

영기는 '한잔해'로 관심을 받던 때와 관련 "'한잔해'라는 노래를 아는데, 영기라는 사람을 모르는 거죠"라며 "제작자 분과 저와 의견이 부딪히더라. 그래서 이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트로트가수로 위기를 맞았던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되려고 하려다 꺾여버리고. 트로트로 들어와서도 '이제 되나?' 하다가 또 꺾여버리고. 많이 힘들었죠. 두 번 다시 이 쪽으로 안 오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영기는 지난 1월 '미스터트롯'에서 남다른 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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