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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진화 母X父, 끊임없이 티격태격..입덕 부르는 케미[★밤TView]

기사입력 : 2020.02.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서 진화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여전한 케미를 드러내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여전한 케미를 뽐내는 진화 어머니와 아버지, 일명 '마마'와 '파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마마(진화 어머니), 파파(진화 아버지)와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함소원은 거실에서 잔 파파에 "잠자리는 어떠셨어요?"라고 확인 후 아침을 준비했다. 마마는 함소원이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배가 고팠는지 귤을 까먹어 시선을 끌었다.

함소원은 쌀죽과 삶은 달걀을 한 후 기본 반찬들을 내어 아침을 차렸다. 함소원은 "오해하시면 안된다. 중국에서는 정말로 아침에 죽을 먹는다"고 설명했지만, 마마는 "사실은 저기에 전병이나 만두가 있어야 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파파는 "너희는 맨날 죽만 먹니? 환자도 아니고 죽을 왜 먹어?"라며 불평을 내놓았다. 이에 마마는 "그냥 먹어. 바쁜데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라며 버럭 화를 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파파는 아침이 마음에 안 드는지 깨작대며 먹었고, 이를 본 마마는 "깨작거리지 말고 먹어. 당신이 하든지"라며 다시 한 번 경고를 보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함소원은 "저희 없이 괜찮으시겠어요?"라며 걱정했지만, 마마는 "괜찮아. 걱정 붙들어 매"라고 단호히 답했다. 이에 파파는 "네 시어머니 믿지 마. 애는 나한테 맡긴다니까. 어디 놀러 가 버릴걸"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함소원은 자신들이 없는 사이가 걱정됐는지 마마를 불러 카드를 건넸다. 함소원은 "요즘에 일이 많아서 바빠요. 돈이 필요하실 수도 있으니 카드를 드릴게요. 이 카드는 중요할 때만 쓰세요. 꼭 긴급할 때만 쓰세요"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한편 홍잠언과 임도형은 박명수를 만났다. 박명수는 "아저씨가 '미스터트롯'에서 너희들을 떨어트린 게 아니야. 사실 둘이 노래 되게 잘했어"라며 미안함을 살며시 드러냈다.

이에 임도형은 "박수칠 때 떠나라는 속담이 있어요"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당황하며 "그런 얘기 하지마. 그런 게 아니라 노래를 잘한다는 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고 있는 게 더 많으면 노래를 더 잘할 수 있어"라고 조언하며, "사랑이라는 게 뭐야?"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임도형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답해 박명수의 말문이 막히게 만들었다. 박명수는 잠시 한템포 쉬고는 "'눈물의 씨앗'에 함축된 얘기가 굉장히 많은데, 그건 너희가 어른이 됐을 때 알게 돼. 그때 너희는 더 멋진 노래를 할 수 있는거야. 오디션에서 못 올라갔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오해 없었으면 좋겠어"라고 얘기했다.

또한 임도형은 박명수에 대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임도형은 "2009년 개성공단 촬영 때 주류에 취해서 '바다의 왕자'를 부르겠다고 난동을 부려서 북한 측에서 경고를 받으셨다고"라고 전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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