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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회담' 백지훈, 장어식당 VS 축구교실 → '축구교실' 선택 양세브라더스 2연승 [종합]

기사입력 : 2020.02.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은혜 기자] '정산회담'에 백지훈이 등장한 가운데 은퇴 이후의 진로문제를 나눴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정산회담'에서는 돈반자들과 백지훈의 돈이야기가 펼쳐 졌다.  

슈카는 성공과 수익성이 검증되었기 때문에 이미 수천만원의 로열티를 지급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에 세형은 체인점마다 맛이 달라서 본점인 부모님의 가게에 타격을 줄 수도 있다고 하면서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붐은 저 출산 시대에 축구 교실에 올 수 있는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다는 말에 이어 축구교실이 이미 포화상태라 더이상 시작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자료를 가지고 송은이와 이연복이 그렇게 많은 축구 교실이 있는 이유는 이미 잘 되는 매장들이 많다는 이유이기도 했다. 장어를 손질하거나 직접 요리를 하고싶지는 않다는 백지훈의 말에 세형은 그런 자세로는 요식업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조충현도 부모님이 주방에 안계시지만 갈비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너무 힘들다고 했다. 주방장이 나갈 때 마다 트러블이 많다는 것. 이에 김병현 선수는 "날카로운 입맛을 기르면 가능하다"고 했다. 

실제로 자신의 가게를 열기 전에 미국의 유명한 레스토랑을 다니면서 날카로운 입맛을 길렀다는 그. 그는 은퇴한 선수의 입장에서 백지훈을 평가했다. 장어집을 생각해봤다는 것 자체가 다른 인생을 생각해 봤다는 건데 그런 의미에서 장어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중에 축구 교실을 열어도 늦지 않다는 것.

안정환이 은퇴한 선배로 전화를 연결한 가운데 축구 교실을 추천했고, "근데 안정환씨는 치킨 집 하고 계시지 않냐"는 말에 정환이 "김병현 선수 말은 듣지 말라"고 면박을 줬다. 결국 백지훈의 선택은 축구교실. 계속되는 고민에 자신이 뭘 해야 할지 알았다는 그의 소감이 이어졌다. /anndana@osen.co.kr

[사진] JTBC '정산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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