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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감자전 #감자밥 #감자볶음… 감자나라에서 겨울나기 [종합]

기사입력 : 2020.02.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감자의 굴레에 빠졌다. 

18일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유일하게 있는 식재료 감자를 이용해 각종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그동안 회비가 넉넉해서 푸짐하게 아끼지 않고 여행을 했다. 하지만 이번엔 회비를 줄이고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는 여행이 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집 안에 있는 식재료인 감자를 이용해 각종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강문영은 감자를 갈아서 감자전 만들기에 나섰다. 이연수도 옆에서 감자를 채로 썰기 시작했다. 김광규는 옆에 앉아 강판에 감자를 갈았다. 

강문영은 감자 반죽을 후라이팬에 넣고 부쳤다. 완성된 감자전을 먹은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최성국은 "해쉬 브라운 같다"라고 말했다. 

그 사이 안혜경, 김부용, 한정수가 김치와 식재료를 얻으러 마을로 떠났다. 김치 원정대는 김치와 된장, 밑반찬을 얻기 위해 동네 주민의 잣을 까면서 일손을 도왔다. 이연수는 김치원정대가 가져온 양념으로 매콤한 간장소스를 만들었다. 

이어서 멤버들은 냄비 밥 위에 감자와 줄기콩을 올려 감자콩밥을 만들었다. 박선영은 "밥이 있으니까 감자 요리도 하나 해야겠다"라며 감자 볶음을 준비했다. 순식간에 감자전, 감자밥, 감자볶음이 완성됐다. 

멤버들은 한 겨울 추위에도 모두 밖에 나와 함께 식사했다. 강경헌은 "힘들 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었다. 감자전과 감자 볶음이 너무 맛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감자의 후유증도 남았다. 강문영은 "고기를 먹지 않아서 허한 느낌이 있다 얼큰한 찌개가 먹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 역시 "감자 밖에 없다. 감자에 물릴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식재료를 받기 위해 각종 게임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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