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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반했소닉''..짐 캐리 '수퍼 소닉', 알고보면 더 재밌는 관전포인트

기사입력 : 2020.02.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지난 12일 개봉해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수퍼 소닉'(감독 제프 파울러, 제작 파라마운트 픽처스,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세대별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패밀리 관객: 소닉과 인간 친구의 찐우정 & 닥터 로보트닉 짐 캐리의 열연
개성만점 캐릭터의 향연!

먼저, 패밀리 관객들이 뽑은 관전 포인트는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향연이다. 자신이 살던 별을 지키기 위해 우연히 지구에 불시착한 소닉이 외로운 생활을 이어가던 중 그린힐즈의 보안관 톰과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은 따뜻함과 여운을 남긴다.

특히, 소닉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루어가는 과정 속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소닉의 영원한 숙적 닥터 로보트닉으로 분해 파격적이고 쾌활한 연기로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짐 캐리의 열연 역시 패밀리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가볍게 웃으면서 '마스크' 때의 짐 캐리식 개그를 즐길 수 있는 영화", "영화 너무 재밌어요 짐 캐리 특히! 아ㅋㅋ 미워할 수 없는 악당", "짐 캐리 연기가 대박인 듯~~!! 소닉 귀엽고 나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소닉의 인싸춤과 짐 캐리의 머리가 없어지는 춤! 움짤로 소장하고파~ 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가족 영화로 강추입니다ㅎㅎㅎ", "애들이랑 보러 갔다가 울어버렸다. 외롭다는 감정이 왠지 모르겠지만 남 일 같지 않았고 짐 캐리의 마스크 연기가 너무 반가우면서 향수를 일으켰고, 미칠듯한 소닉 스피드도 잘 표현되었다" 등 추천 세례를 이어갔다.

#성인 관객: '분노의 질주' '데드풀' 제작진이 선사하는 스피드 액션의 신세계
추억의 캐릭터 소닉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2030 성인 관객들이 뽑은 '수퍼 소닉'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모두가 사랑한 레전드 캐릭터 소닉의 실사화다. 지난 1991년 16비트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로 첫 출시된 레전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에서 탄생해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소닉의 영화화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과 '분노의 질주'의 프로듀서 닐 H. 모리츠 등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 참여해 소리보다 빠른 소닉의 스피드 액션을 선사한다.

게임 팬들에게는 추억 소환의 기회를, 일반 관객들에게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짜릿한 스릴 만점의 재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수퍼 소닉'을 본 관객들은 "영화로 만난 소닉은 색달랐어요", "예전 게임으로 할 때 추억이 되살아난다", "게임을 즐겨 했던 추억이 영화로 쌓여서 좋았다", "소닉 시리즈다운 강력한 속도감. 액션 영화로서도 모자람이 없다", "굳굳 아주. 오락하는 기분" 등 반가움을 드러낸 데 이어, 16비트로 구현된 엔딩 크레딧과 소닉의 영원한 파트너로 알려진 테일즈의 모습이 담긴 쿠키 영상을 필수 관전 포인트로 꼽아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렇듯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로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수퍼 소닉'은 세계 정복을 노리는 천재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에 맞서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한 소닉의 이야기를 그린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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