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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삼연, 영광과 부담감 공존'' [★밤TView]

기사입력 : 2020.02.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김준수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김준수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 삼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 중인 김준수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수는 뮤지컬 '드라큘라' 삼연을 하게 된 소감으로 "개인적으로 너무나 영광이고 세 번째 임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그런 부담감이 같이 공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뮤지컬 '드라큘라' 속 김준수의 빨간 머리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을 정도다. 이 빨간 머리는 그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고. 김준수는 "이미지나 비주얼적인 부분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피를 마셨던 게 머리로 전이되는 그런 상상을 하니 강렬하게 보일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교수는 김준수에 대해 "어떻게 보자면 신비로운 존재들인 흡혈귀, 모차르트 등 독특한 캐릭터를 형상화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신비로운 이미지를 완성해냈다'고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제가 워낙 목소리부터 개성이 강한 편이다. 그 점에 있어서 되게 고민을 많이 했었다. (뮤지컬 데뷔) 당시에 유희상 연출님께서 '너의 개성을 살려서 너의 것을 좋아하게 만들어라'고 하셨다. 그래서 가사의 전달을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중요시하고 있다"고 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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