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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박애리, ♥팝핀현준 위한 첫 '생일상'‥옥자♥언중's '헬스장' 로맨스 [종합]

기사입력 : 2020.02.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다양한 에필로그 속에서 팝핀현준의 특별한 생일파티가 이어진 가운데 김승현 부모는 헬스장 로맨스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율희 父는 만삭인 딸 율희를 찾아왔다. 출산 임박한 율희는 "너무 잘 먹어, 배 둘레가 116cm"라고 했고, 父는 율희의 허리가 아프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때, 민환의 母도 찾아왔다. 마침 민환과 짱이도 도착했다. 

율희는 "자식 소원은 다 이뤘다, 쌍둥이도 있고 딸, 아들도 다 이뤘다"며 행복해했다. 곧 입대를 앞둔 민환은 "또둥이 얼굴만 보고  조리원 있는 동안 빨리 훈련소 다녀오겠다"면서 "제일 큰 걱정은 훈련받는 기간 동안 성장한 쌍둥이를 누군지 못 알아볼까봐 걱정이다"고 했다. 이에 율희는 "부모는 다 알아본다더라"며 민환을 위로했다. 

율희父는 민환母에게 "쌍둥이 클 때까지 짱이를 봐주겠다"고 했으나 민환母는 "짱이 보고싶어서 안 된다"고 했다. 율희父는 "또둥이 같이 있으면 짱이 우선순위가 밀린다"고 했으나 민환母는 "바로 떨어지면 동생인 걸 인식 못 한다"며 치열한 짱이 쟁탈전을 펼쳤다. 

결국 민환母가 설득해 타협점을 봤다. 율희父는 "늘 잘 봐주셔서 사실 감사하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크면 또 볼 것"이라며 여전희 짱이 사랑 쟁탈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그려졌다. 박애리가 아침부터 식사를 준비했다. 시母인 팝핀현준 母가 몸살을 앓고 있었기 때문. 알고보니 전날 새벽내내 옥상에서 사골국물을 끓이느라 감기몸살에 걸린 것이다. 이를 옆에서 듣게 된 팝핀현준은 "내가 옥상에 가지 말랬지? 저번에도 넘어지지 않았냐"면서 아프면서까지 일하는 母모습에 답답해하며 속상해했다. 

애리가 주방에서 미역국을 준비하는 사이, 팝핀현준은 母걱정에 감기약을 구입했다. 그 사이, 팝핀현준母는 다시 옥상을 올라가 사골국물을 가지고 왔다. 팝핀현준은 결국 분노가 폭발했다. 

애리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이 됐지만 애써 두 사람 사이를 중재했다. 이어 시母가 미리 사 놓은 요리재료들을 확인해 "내가 해보겠다"고 했다. 애리는 몸이 불편한 시母를 대신해 시母의 요리 레시피를 이용해 직접 요리해보겠다고 했다. 애리는 자신있는 모습으로 시母의 친필 요리비책을 확인,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박애리는 먼저 잡채를 준비했다. 하지만 요리책과 달리 불안하게 요리를 진행했다. 역시나 불안해하던 시母가 일어났고, 한 번 시식해보더니 "너 이리 나와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결국 애리는 설거지를 맡았고, 시母가 재빠르게 요리를 심폐소생(?)했다. 

팝핀현준은 이미 눈치챈 듯 해쓰나 아무말 없이 특별한 생일상을 맛봤다. 이어 母의 몸상태를 확인하면서 "내 말 좀 잘 들어달라"고 부탁했다.그러면서 자신의 생일케이크를 불기 전, 母에게 선물을 전했다.혀준은 "못난 아들 낳느라고 고생했으니 받으셔라"면서 "싸운 것도 죄송해, 마흔이 넘었는데도 밥도 챙겨주고 키워주시다시피 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승현네가 그려졌다. 김승현 父母는 부부동반 취미를 위해 꽃단장하고 길을 나섰다. 먼저 함께 헬스클럽을 다녀 운동하기로 결정, 운동 전 인바디부터 체크했다. 

먼저 아내 옥자는 남편 언중이 155.9cm에 50.8kg가 나가는 것을 보며 "남자가 근육량이 하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옥자는 몸메가 57.5kg를 기록했고 몸무게로 남편 언중을 이겨 폭소하게 했다. 남편 언중은 평소에 야식을 먹는 아내 옥자를 폭로했고, 자연스럽게 몸풀기로 운동을 시작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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