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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 미령 구조대 치명적인 문제점 발견…미령숲 개발 계획 성공할까? [종합]

기사입력 : 2020.02.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박해진이 미령 특수구조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계획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는 강산혁(박해진)이 특수구조대의 문제점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산혁은 특수구조대 정식 대원으로서 출입증을 받았다. 봉대용(류승수)은 "아직 내 조직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산혁은 "미령숲을 위해 이 몸 기꺼이 바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창(노광식)은 강산혁이 구조대가 아닌 미령숲을 언급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강산혁은 태성그룹의 조광필(김영필)이 미령숲 사업에 온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산혁은 미령숲 사업의 진행 속도를 높이라고 주문했다. 

강산혁은 출입증으로 문서보관실에 들어가 사건 일지를 살펴보다가 과거 구급대 이송 도중 사망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산혁은 기필영(우정국)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미령구조대의 위치에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기필영은 "미령구조대가 있는 곳이 항공구조에 취약하다. 돌풍지대다. 지형상 미령산이 돌풍이 많이 일어난다. 오죽하면 헬기 기장들의 기피대상 1순위다. 미령 산불 때문에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져서 여기에 구조대가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수(이시훈)는 미령숲의 땅을 하나씩 매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정목(이도경)은 "내가 미령을 키우기까지 얼마나 피와 땀을 쏟았는데 돈으로 이야길 하냐. 그냥 돌아가라. 내 땅은 억만금을 가져와도 넘길 수 없다"라고 말했다. 

박형수는 "원하는 선이 있으신 것 같은데 말을 해달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정목은 "큰 일을 하는 사람에겐 피냄새가 난다. 하지만 그 쪽에겐 그 냄새가 약하다. 마치 진짜 주인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진짜 담당자와의 만남을 우회적으로 이야기했다.

강산혁은 미령숲 개발 허가 문제로 도지사를 만났다. 그리고 조광필이 구조대 팀장 봉대용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 '포레스트'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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