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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임영웅 활약, 뽕다발 2R 최종 우승.. 준결승行

기사입력 : 2020.02.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임영웅이 에이스전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예능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에서는 임영웅이 934점을 얻어 에이스전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롯신사단의 에이스 노지훈이 무대 위에 올랐다.  노지훈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시원스런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고 섹시한 춤사위로 관객과 호응했다. 붐은 "남자는 고관절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14번을 튕겼다. 미스터 트롯 강한 고관절.. 강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수는 "진짜 많이 성장했다."며 칭찬했다.

이어 점수가 공개됐다. 노지훈은 902점을 받아 현재 김수찬, 신인선을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후 마지막으로 뽕다발의 에이스 임영웅이 등장했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에 맞춰 차분하게 노래를 불렀다. 임영웅이 노래를 시작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임영웅은 차분함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노래를 불렀고 임영웅의 노래를 듣던 김준수는 감정에 복받쳤다. 임영주는 휘파람을 부르며 분위를 좀 더 고조시켰고 마스터들은 "진짜 잘하네. 좋다"라며 칭찬했다. 노래를 마친 임영웅은 눈물을 흘렸다. 

이찬원은 "점수와 순위를 떠나 정말 몰입했다"라고 말했고 장민호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짐싸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수는 "노래를 말하듯 한다, 감정 조절을 너무 잘한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라고 칭찬했다. 

박명수는 "와이프가 보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이 노래로 딱 한번 보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뽕다발은 패밀리가 떴다와 25.4 점 차로 2위를 차지하고 있던 상황. 이후 점수가 공개됐다. 임영웅은 934점을 얻어 에이스전 1위를 차지했다. 

이후 1라운드 점수와 2라운드 마스터, 관객 점수를 합산한 결과가 공개됐다. 5위는 1라운드에서 5위를 차지했던 트롯 신사단이 똑같이 5위를 차지했고 4위는 2583점을 받은 사랑과 정열 팀이 확정됐다. 이어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던 패밀리가 떴다가 최종 3위로 밀려났고 2위는 사형제 팀이 1위는 임영웅의 활약으로 뽕다발이 차지했다.  이에 1위팀인 뽕다발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 나머지 팀에서 8명의 탈락자가 발표됐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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