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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 왜소증 '호주 왕따' 소년 절규에 응원..모금액 8천만원 돌파 (종합)[Oh!llywood]

기사입력 : 2020.02.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이 호주의 왕따 소년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20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코미디언 브래드 윌리엄스는 호주 소년 쿼든을 위해 ‘고 펀드 미’ 페이지를 개설했다. 1만 달러를 목표로 했는데 이미 7만 달러의 모금액을 모았다. 

휴 잭맨, 제프리 딘 모건 같은 스타들은 자신의 SNS에 쿼든을 위한 영상을 올렸다. 특히 휴 잭맨은 쿼든을 향해 “넌 이미 내 안에 친구로 남아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호주 브리즈번에 살고 있는 콰든의 엄마 야라카 베일스는 최근 아들의 왕따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서 콰든은 자신의 목을 조르거나 “자살하고 싶다. 기브 미 어 나이프”라고 몸부림쳤다. 

선천적 질환인 왜소증을 앓고 있는 9살 아들이 왕따를 당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엄마는 알렸다. 그는 “제발 여러분의 자녀, 가족, 친구들에게 왕따가 얼마나 당사자와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지 알려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영상은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브래드 윌리엄스는 모금액으로 콰든을 디즈니랜드에 보내주겠다고 했다. 남은 모금액은 왕따 방지 관련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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