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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밤' 토니母, ''토니, 초등학교 3학년 때 88올림픽 보고 유학 보내''

기사입력 : 2020.02.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홍진경이 '내 친구네 레시피'로 토니의 어머님댁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에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비밀스런 내친구네 레시피'로 토니의 어머니댁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토니를 소개하며 "솔직히 토니를 처음 본다. 방송에서만 봐서 어색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토니와 대학 동문이라고 밝힌 홍진경은 "내가 96학번이고 토니가 97학번이다. 근데 학교에서 한 번도 못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토니는 "얼마전에 어떤 행사 앞에서 인사를 했다. 샵을 하는 분이 파티를 열었는데 기억나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최근 파티를 간 적이 없다"라고 말해 토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토니는 "가는 길에 봤나"라고 다시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우리는 술을 끊어야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토니의 어머니는 밥상을 차려놓고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홍진경은 "이렇게 상을 차려두시는 분은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토니의 어머니는 "내가 음식하는 걸 좋아한다. 토니를 조기 유학을 보냈다. 토니를 초등학교 3학년때 미국으로 보냈다. 그때 올림픽을 했는데 '세계는 하나다'라는 말이 귀에 박히더라. 그때 토니가 공부를 잘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는 "어머니가 다 잘 하시는데 총각김치가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초면인데 이렇게 편해도 되냐. 방 바닥도 따뜻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의 어머니가 끓인 찌개를 맛 본 홍진경은 "이건 파는 된장이 아니다.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토니의 어머니는 토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토니의 어머니는 "얘가 미국에 간 지 얼마 안 돼 전교 1등을 했다. 떼어 놓고 너무 보고 싶어서 물 떠놓고 항상 기도를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토니의 어머니는 "내가 며느리 삼고 싶은 사람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토니는 "어머님이 여자분들의 사진을 준비해두고 가끔 보여주신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홍진경은 "어머님이 조만간 위스키 한 병을 가져오실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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