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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 타이거즈' 문수인 잡아라VS뚫어라, 전국대회 첫 경기 ATP와의 대결 '막상막하' [종합]

기사입력 : 2020.02.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핸섬 타이거즈 멤버들이 진검승부를 시작했다. 

21일에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경기도 교육청 ATP팀과의 2쿼터 경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쿼터는 차은우, 문수인, 강경준, 인수, 유선호가 나섰다. ATP는 에이스인 문수인을 철저하게 마크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반칙과 파울이 이어졌다. 23초만에 파울이 3번 발생한 상황. 게다가 문수인은 자유투도 두 개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그 사이 차은우는 철저한 수비를 자랑했다. 

문수인이 속공으로 치고 나오려는 그때 또 한 번 ATP가 파울을 하면서 문수인을 막았다. 서장훈은 문수인 살리기 작전을 이어 나갔다. 또 다시 문수인이 자유투를 얻었다. 문수인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하면서 19대 24점을 기록해 5점 차 까지 따라 잡았다. 하지만 ATP가 또 한 번 득점에 성공하면서 19대 26점을 기록했다. 

서장훈은 문수인을 불렀다. 서장훈은 문수인에게 "다부지게 해라"라고 주문했다. 문수인이 시작부터 파울을 많이 당하면서 기세가 많이 꺾인 상황. 게다가 인수는 체급 차이를 보이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서장훈은 "인수랑 수인이는 들떠서 뭐하는 거냐. 둘이 제일 중요한데 둘이 제일 들떴다. 골 밑에서 제일 잘하니까 잡아서 넣자"라고 말했다. 

타임아웃이 끝난 후 인수의 백 드리블을 강경준이 이어서 깔끔하게 레이업에 성공했다. 핸섬 타이거즈 멤버들은 조금씩 기세를 찾기 시작했다. 

문수인은 정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또 한 번 ATP가 파울을 했다. 문수인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다. 하지만 ATP의 패턴이 또 한 번 골로 연결 됐다. 

그때 서장훈이 회식의 박수를 쳤다. 바로 존 프레스 전략. 문수인이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하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골 밑을 전략해 바스켓 카운트에 성공했다. 서장훈의 작전이 완벽하게 먹혔다. 

추가 자유투 상황. 서장훈은 또 한 번 존 프레스 전략을 주문했다. 핸섬 타이거즈는 순식간에 28점을 기록했고 점수는 7점차까지 따라 잡았다. 그때 문수인이 수비를 뚫고 들어가 레이업을 성공했다. 문수인은 존 프레스 전략 후 완벽하게 부담감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임 아웃 후 인수 대신 쇼리가 투입됐다. 시간이 19초밖에 남지 않은 상황. 그때 ATP가 자유투를 두 개 성공했다. 8초 남은 상황에서 또 다시 문수인이 파울을 당해 자유투를 하나 성공했다. 이후 강경준이 수비에 성공해 ATP는 득점에 실패했다. 2쿼터는 31대 37점으로 마무리 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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