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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까지 깜빡 속은 매력… 혜수느님이 나타났다 [종합]

기사입력 : 2020.02.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김혜수가 주지훈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잡았다. 

21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김혜수가 극중 역할인 정금자로 출연해 극중 윤희재, 주지훈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이용했다. 

이날 윤희재(주지훈)는 빨래방에서 새벽마다 만나는 정금자(김혜수)를 보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윤희재는 새벽마다 빨래방에서 정금자를 기다렸지만 만나지 못했다. 하지만 윤희재는 우연히 정금자가 동창인 심유미(황보라)의 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윤희재는 모임에서 다시 정금자를 만났다. 윤희재는 "저 기억 나시냐"라고 물었다. 정금자는 "요즘도 새벽에 빨래방 가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희재는 "요즘은 왜 안 오시냐. 우연이 쌓이길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윤희재는 "한 번만 묻겠다. 나가시죠 저랑. 싫다하면 인연은 없었던 걸로"라고 말했다. 이에 정금자는 가방을 들고 일어섰다. 

윤희재와 정금자는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윤희재는 왜 새벽에 빨래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의외로 비슷한 소설 취향에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은 점점 더 깊은 관계를 맺어 연인이 되었다.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시계로 프러포즈를 했고 정금자는 "먹혔네"라며 키스로 화답했다. 

다음 날, 윤희재는 이슘의 하찬호(지현준) 대표의 이혼소송 자리에 참석했다. 그리고 상대편 변호사로 앉아 있는 정금자를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정금자는 아이의 친권을 놓고 하찬호의 정신 상태를 분석한 소견서를 제출하며 팽팽하게 대립했다. 알고보니 정금자는 윤희재와 만나면서 하찬호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수집하고 있었던 것. 

윤희재는 "증거를 합리적으로 수집했는지 의심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금자는 "형사소송이 아니라 가사소송이다"라고 일침했다. 정금자는 하찬호의 정신 상태를 하나씩 열거하며 윤희재를 압박했다. 

앞서 법률 사무소 충의 변호사 정금자는 이슘의 하찬호 아내 이서우를 만났다. 이서우는 "문제는 친권이다. 약도 하고 조금 더 있으면 애도 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금자는 소송을 맡겠다라고 말했다. 

정금자와 이지은(오경화)은 하찬호의 주변 인물을 돌아보다가 윤희재를 지목했다. 정금자는 윤희재가 며칠 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작업을 걸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정금자는 윤희재가 새벽에 빨래방에 온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했다. 

이후 윤희재의 동창인 심유미에게 접근해 인맥을 쌓았다. 정금자는 윤희재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 후 하찬호에 대한 증거를 획득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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