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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스' 박서준, 복수 위해 김혜은과 손 잡았다..유재명과 정면승부[종합]

기사입력 : 2020.02.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은혜 기자] '이태원클라스' 박서준이 장회장에 맞설 인물로 김혜은의 손을 잡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태원클라스'에 강민정(김혜은)과 박새로이(박서준)이 팽팽한 신경전을 끝으로 결국 한 배를 타게 됐다

장회장이 박새로이가 주주로 등극하자 단밤을 찾아왔다. 찌개요리 하나 볶음 하나를 주문한 장회장의 음식을 박새로이가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음식을 먹고 나서 "너는 나한테 아무것도 안된다"는 장회장.  포기하고 적당히 살라는 그에게 박새로이는 고집 객기 그게 제 삶자체라서 적당히는 무리라고했다. 박부장 생각? 웃기지마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무릎을 꿇고 죗값을 받는 것 뿐이고 내가 그렇게 만들겁니다. 라고 했다. 

"고집 객기 허세까지 더한 개짖는 소리 몽둥이로 맞아야 겠구나. 호랑이는 짖지 않아 물어 뜯을 뿐. 내가 조만간 무슨 말인지 가르쳐줍세"라며 나가는 그에게 새로이는 "안녕히가십시오 단밤이었습니다"라고 했다. 그 뒤를 장근원과 조수아가 따랐다. . 

새로이는 강민정에게 힘을 싣어드리고 싶다고 했다. 새로이를 애송이라고 칭하는 강민정에게 자신이 주식 1%를 가지면 검증이 되겠냐고 물으면서 장가의 새로운 대표가 되어 달라고 했다. "작은 가게 하나 차렸다고 까부는 거 보면 딱알지 장회장한테 너는 날파리야"라고 했다. "제가 잘못 찾아왔네요 실례가 많았습니다"라고 돌아서는 박새로이의 뒤에 대고 "박부장을 생각해서 믿어볼게. 난 영감의 안목을 믿는 편인데 너희 그 쥐콩만한 가게에 영감이 가서 밥을 먹게 해줘봐. 그럼 내가 믿고 배팅할게"라는 강민정.

새로이는 결국 강민정의 신임을 얻게 된 것이었다. 그의 곁에는 강민정의 재산을 2배로 불려준 금융자산가 이호진이 함께여서 가능한 것이었다. "미션 성공이네"라며 강민정은 "좋아 너랑 나 그리고 우리 한배 타 볼까"라고 했다. 영감 장근원 제끼고 가보자면서 민정은 새로이에게 손을 내밀었다. 민정의 손을 두 손으로 꾹 잡는 새로이.

장회장은 근원이 새로이의 TV출연을 막기 위해서 돈을 썼다는 사실을 알고 화를 냈다. "세련 되게 돈을 쓰라"면서 그에게 면박을 준 장대희는 "자질부족"이라는 말을 새겼다. 장근수가 장회장의 회장실로 들어가려 하자 장근원이 "네가 올 데야?"라고 하며 뺨을 때렸다. "어렸을 땐 몰랐는데 불안해서 때렸구나"라는 그의말에 근원이 멱살을 쥐어고, 근수는 "떨지 마세요 관심 없으니까"라고 했다. 

로이형과 우리 집안이 무슨 관계인지 묻는 근수. "거기가서 묻지 왜 여기서 묻냐"는 말에 근수가 "무서워서요. 우리집이 나쁜 쪽 일거니까"라고 했다. 

장회장은 "어항에서 자란 잉어는 손바닥 만큼만 자란다. 하지만 자연속 큰 물에서 자란 잉어는 1미터 크게도 자라지. 결국 그깟 단밤 홀서빙? 그놈 가게는 그만둬라"라고 지시했다. 근수는 결국 "저는 그렇게 살기 싫어요"라면서 울분을 토했다. "그리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단밤이 작은 어항 맞습니까? 로이형은 아버지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에요"라고 했다. 

새로이는 새로 건물을 인수한 사람이 월세를 올려받고 싶어 한다는 것과, 6개월 뒤에 계약을 종료하고 싶어한다는 걸 알고 그와 말로 잘 해결해보려 새로받은 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이 장회장임이 공개되면서 새로이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anndana@osen.co.kr

[사진] JTBC '이태원클라스'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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