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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바인즈, 충격 비주얼 변화..약혼 발표했지만 '로코퀸' 몰락? (종합)[Oh!llywood]

기사입력 : 2020.02.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약혼했지만 가족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21일(현지 시각) 아만다 바인즈의 가족들은 TMZ를 통해 그의 약혼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아만다 바인즈의 보호자는 그의 엄마다. 보호자 동의 없이 절대 결혼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아만다 바인즈는 최근 폴 마이클과 약혼반지를 나눠 낀 사진 등을 공개하며 깜짝 약혼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 반지는 5만 원짜리로 알려졌는데 아만다 바인즈는 주변인들에게 “다이아몬드가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말한 바 있다. 

아만다 바인즈는 2002년 영화 ‘빅 팻 라이어’로 데뷔한 아역 출신이다. 2006년 ‘쉬즈 더 맨’, 2007년 ‘헤어스프레이’, ‘시드니 화이트’ 등으로 로코퀸에 등극했지만 이후 정신분열 증세를 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거 그는 캘리포니아 주 사우전드오크스에 위치한 한 주택에 무단침입해 차고진입로에 불을 낸 혐의를 받았다. 당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불 옆에 서 있던 아만다 바인즈에게 여러 가지를 질문했으나 그가 횡설수설하자 정신병원으로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아만다 바인즈의 검사를 담당한 의사들은 그가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 내렸다. 결국 아만다 바인즈는 72시간 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하라는 법원의 결정을 받게 됐지만 거듭된 기행으로 재차 입원했다. 

2014년에는 “아버지의 손목을 그어버리고 싶다. 어떻게 그를 죽일 지는 아직 정하진 못했지만 그는 말그대로 나쁜 놈이다. 그의 목을 긋는 것 외에 나를 기쁘게 할 일이 있을까. 엄마한테 나는 당신을 죽일 것이고 손목을 그을 것이며 엄마의 집을 불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내 돈을 원한다”는 내용의 가족 살해 협박 보도의 주인공이 돼 논란을 일으켰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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