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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회담' 시니어모델 김칠두, 온라인 '쇼핑몰 창업' 결정→MVP 송은이 [종합]

기사입력 : 2020.02.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온라인 쇼핑창업을 선택한 가운데 MVP로 송은이를 꼽았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정산회담'에서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의뢰했다. 

이날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그는 평소 소비에 대해 고민을 전했고, 전문가들은 "이 정도면 매월 700만원 이상 버는 수준"이라면서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3.4.3 법칙"이라면서 생활비 30, 저축 40, 투자 30으로 나눠서 관리하는 것을 조언했다. 

MC들은 "소비 간달프"라면서 그의 평소 소비 영수증을 체크했다. 김칠두는 평소 쇼핑을 많이 한다면서 직접 옷도 리폼해서 입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오랫동안 순댓국집을 운영했다는 그는 "모델 외에도 사업 열망이 꿈틀거린다"며 새로운 가게 이름까지 '칠두형네'로 생각했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계속해서 병원 사용내역도 전해졌다. 불안정한 수입으로 가입한 보험이 전혀 없다고 하자, 추천 보험이 있다며 상담 받았다. 보험 설계자는 "몸을 더 사용해야하니 유병자도 가입가능한 수술비 보험이 있다"며 추천했다. 한 변호사는 3대 질병으로 암과 뇌혈관, 심장 질환이 있다면서 발병 진단금을 일정액 받는 보험이 있을 거라 덧붙였다. 

이에 김칠두는 "정산받으니 마음이 편해, 몰랐던 소비습관, 분석 덕에 걱정이 해소됐다"며 흐뭇해했다.  
그러면서 "패션모델로 시작된 제2의 인생, 언제까지 모델 일 할지 모른다"면서 노후대책을 고민, "여윳돈 2천 5백만원 가지고 온라인 쇼핑몰 창업 고민 중이다"며 안건을 전했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대한 찬반이 갈렸다. 반대보다는 찬성 쪽에서는 "일반인에게 특수성 있어, 시니어 모델로 탄탄한 입지가 있다"면서 "몸소 보여주고 있는 타깃층이 아버지 세대가 아니라 부모님을 꾸며주고 싶은 젊은 세대를 공략해라"라며 옷에 담긴 꿈을 파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 했다.요즘 'OPAL 세대'가 있다고. 

김칠두는 "모델일 할 때 주로 20대가 착용하는 옷을 입는다"면서 젊은층에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다 했다.  
타깃층도 2030 젊은이들 타깃으로 잡을 것이라고. 급기야 "직접 내가 디자인할 것 , 내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고 해 더욱 호응을 얻었다.  

이국주는 홈페이지 제작시 최소한의 재고가 어마어마하다고 반대했다.김 변호사는 "온라인 쇼핑몰 해야한다고 확신했다"면서 옷과 함께하는 행복한 열정을 살려야한다고 했다. 의류업 현실을 이해한다면서 김변호사는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라"면서 인플루언서들이 창업할 경우 사업 운영면에서 대행에 맡기고 잘 할 수 있는 디자인과 마케팅만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모바일 쇼핑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 중이라면서 쇼핑몰 성공 이유에 대해 스마트폰 시대를 맞춰야 한다고 했다. 시선을 잡아끄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무장한 가치가 중요하다면서 좋은 콘텐츠와 의미로 영향력 성공률이 높다고 했다. 또한 고정 모델 브랜드와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이라면서 요식업 경영으로 노하우도 축척되어 젊은 세대와 소통도 문제 없을 것이라는 이유를 덧붙였다.  

MC들은 "멘탈도 중요하다"면서 모델로서 가치는 나이가 들 수록 더 오를 것이라 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홍보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계속해서 "축소 지향적인 삶이 아니라 도전할 때, 칠두난다 가자"라며 응원했다. 

진심을 담은 난장토론이 끝났다. 김칠두는 진정성 있는 답변 도움이 됐다면서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선택했다. 
김칠두는 오늘의 MVP로 송은이를 꼽으면서 똑 부러지는 논리와 따뜻한 감성으로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MC들은 김칠두의 황금빛 돈길을 응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정산회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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