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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코로나19 사태,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길..개인 대응 중요'' [전문]

기사입력 : 2020.02.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준형 기자]김동완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심언경 기자] 일부 연예인들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처를 지적하고 나선 가운데,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은 다른 입장을 내놨다. 

김동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먼저 김동완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공무원들과 수많은 의료진들은 지금의 심각한 상황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맞서 싸우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자원하여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용기엔 절로 고개가 숙여질 따름"이라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안전장치와 의료시스템은 쉼 없이 돌아가고 있다. 손도 써보지 못하고 많은 희생자를 내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동완은 정부 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완은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나 개인과 우리 가족, 우리 지역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외출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기침을 할 때 옷으로 가리며 자주 손을 씻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당분간 피하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국가, 정부 차원에서 이뤄져야 할 대처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김동완은 "국가와 정부는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국민을 보호하고 지원하여 국민 모두가 이 상황에서 지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동완은 "일본의 인구수는 한국의 2.4배에 다다른다. 24일기준 한국의 의심환자 6577명이 검진을 받는 동안 일본에서는 39명의 환자만이 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라고 덧붙이며, 검사 당국의 우수한 진단 시스템을 언급했다.

이하 김동완 인스타그램 글 전문.

한일 pcr검사 누적통계-일본TBS뉴스
하루에도 몇 번씩 재난문자의 사이렌이 울리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공무원들과 수많은 의료진들은 지금의 심각한 상황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자원하여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용기엔 절로 고개가 숙여질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장치와 의료시스템은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손도 써보지 못하고 많은 희생자를 내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나 개인과 우리 가족, 우리 지역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외출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기침을 할 때 옷으로 가리며 자주 손을 씻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당분간 피하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국가와 정부는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국민을 보호하고 지원하여 국민 모두가 이 상황에서 지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해야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역과 나이, 종교나 국적을 불문하고 소중한 생명이란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인구수는 한국의 2.4배에 다다릅니다.
24일기준 한국의 의심환자6577명이 검진을 받는 동안 일본에서는 39명의 환자만이 의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출처 #유튜브 #southboundTV #원본 #20200225 #TBSニ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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