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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아이돌→살림남★..아쉬운 이별 [이경호의 단맛쓴맛]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처


율희(23) 남편 최민환(28)이 '아이돌'에서 '인기 살림남(살림하는 남자)'로 거듭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최민환은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했다. 이홍기, 이재진 등과 함께 팀을 이끌며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7년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열애 소식을 알렸고, 2018년 5월 혼인신고와 함께 아들 재율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은 율희와 열애, 결혼, 득남 그리고 결혼식까지 다사다난한 1년을 보내야 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라는 점이 일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혼으로 향후 활동, 인기 몰이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민환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 율희 그리고 아들 재율과 함께 출연하며 일각의 부정적 시선을 뒤집었다. 2018년 11월 합류, 지난 26일 방송까지 '친근' 이미지를 한층 더 쌓았다. 젊은 시청자 뿐만 아니라 주요 시청타깃인 중, 장년층에게도 이름을 알리며 인기를 모았다. FT아일랜드로 활동하던 때보다 인지도를 더 쌓았다.

'살림남2' 출연 초기 최민환은 살림에 서툰 남편,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육아에 있어서는 여느 '초보 아빠'처럼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율희와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 티격태격하기도 하는 모습은 여느 현실 부부와 다르지 않았다. 그리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서로의 가족들과 어울리는 과정들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처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덧 육아에 익숙해졌을 무렵, 최민환은 이제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지난 11일 아내 율희가 쌍둥이 딸을 출산하면서다.

최민환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모습은 지난 26일 방송된 '살림남2'를 통해 공개됐다. 최민환이 아내 율희의출산 후 쌍둥이 딸을 직접 촬영해 공개했다. 다섯 가족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최민환 율희 가족이 새 가족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아쉽게 '살림남2'에서는 더 볼 수 없게 됐다. 최민환이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하게 됐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4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최민환 율희 부부의 좌충우돌 결혼 및 육아 생활을 더는 '살림남2'에서 볼 수 없어 아쉬움이 컸다. 지난 1년 3개월 동안 '살림남'이란 수식어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최민환. 군 복무 후 다시 한 번 '살림남2'로 돌아오길 기다려 본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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