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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맨', 코로나 여파에도 1위..'1917'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겟 아웃'(감독 조던 필, 2017) '어스'(감독 조던 필, 2019) 제작진의 예측할 수 없는 공포 '인비저블맨'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인비저블맨'이 이달 26일(수)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 흥행몰이에 나섰다.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개봉 첫날 '1917'(감독 샘 멘데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등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020년 최고의 공포 영화 기대작의 위력을 입증시켰다.

영화 포스터

특히 '인비저블맨'의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그동안 한국 영화의 독주가 계속되던 국내 극장가에서 약 43일 만에 외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2020년 개봉 외화 중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 이후 두 번째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의 파격적인 기획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인비저블맨'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강렬한 공포로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압도적 서스펜스와 주연배우 엘리자베스 모스의 미친 연기력이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향해 쏟아지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인들과 해외 유력 매체들의 뜨거운 호평까지 전해지며 새로운 공포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포스터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역사상 최고의 투명인간 영화”라고 감탄했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감독 겸 각본가 마이클 도허티 또한 “환상적이다. 상영관 전체를 뒤흔들 정도로 독창적인 공포의 서스펜스로 가득하다”며 '인비저블맨'이 선사하는 새롭고 강렬한 공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해외 유수의 매체들은 “'겟 아웃' '어스'를 잇는 공포영화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는 작품”(USA Today), “보이지 않아서 더 재미있는 영화”(Variety), “놀라울 정도로 영리한 공포영화”(CinemaBlend),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영화”(TheWrap), “놀라운 시도의 새로운 공포영화”(Guardian)라며 ‘보이지 않는 공포’를 새로운 시도로 풀어낸 영화의 독특한 컨셉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영화 포스터

뿐만 아니라, “최고의 오프닝 시퀀스! 단 한순간도 쉴 틈 없는 긴장감”(ABC Radio Brisbane), “공포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Beyond The Trailer), “온몸이 짜릿해지는 공포영화”(HorrorBuzz), “역대급 긴장감! 반드시 큰 스크린으로 관람할 것”(The Jam Report), “역대 가장 무서운 투명인간의 탄생”(Showbiz Cheat Sheet) 등 쉴 틈 없이 관객들을 압도하는 강렬한 서스펜스에 대한 폭발적인 호평까지 이어지며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해외 매체들의 열광적 반응에 힘입어, 영화 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 프로(BoxOffice Pro) 또한 오는 2월 28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인비저블맨'의 오프닝 성적을 3천만 불로 예측하며,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최근 북미에서 개봉한 공포영화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압도적인 성적일 뿐만 아니라 '겟 아웃'의 개봉 첫 주 흥행 수익과 유사한 수치로 북미 흥행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과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인비저블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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