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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대한적십자사 1억원 기부 ''코로나19 두고 볼 수 없어'' [공식]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준형 기자]이날 녹화에는 소유진(스페셜 MC)과, 배종옥, 김규리, 션, 조이, 로운이 출연한다.소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소유진이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이하 적십자사)는 27일 "소유진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십자사에 1억 원의 재난구호성금을 기부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유진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점점 늘어나는 피해 소식을 두고만 볼 수 없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불안에 떠는 국민들 그리고 전국 재난 현장 일선에서 희생하시는 많은 구호인력들께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적십자사 측은 소유진이 전달한 성금을 마스크, 소독제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감염병 예방 구호품과 속옷, 의류, 위생용품 등 자가 격리자를 위한 긴급구호품,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물품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적십자사 제공] 배우 소유진이 코로나19 피해 방지에 동참하고자 적십자사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재능기부하며 봉사활동에 나선 소유진의 모습.

소유진은 앞서 연예계 대표 선행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강원도 산불 피해민, 국내 입양아동 등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물질, 재능기부를 꾸준히 해왔다. 특히 지난 2019년 6월부터 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2020년 적십자회비 모금 홍보물 제작을 위한 모델 재능을 기부하는가 하면, 제빵과 떡국 나눔 봉사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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