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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x송지효 '침입자' 3월 12일 개봉 연기 ''코로나19 확산으로''[공식]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무열과 송지효가 주연을 맡은 한국영화 '침입자'의 개봉이 연기됐다. 당초 내달 12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지켜보기로 했다는 입장이다.

'침입자'의 제작진은 27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3월 12일로 예정돼 있던 개봉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침입자'(감독 손원평,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하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인 손원평의 각본에,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송지효와 김무열이 남매로 만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제작진은 "관객들을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의 세계로 인도할 작품"이라고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영화 '침입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3월 12일(목)로 예정되어있던 개봉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더불어 3월 4일(수) 진행 예정이던 언론배급시사회 일정은 취소되었으며, 새로운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침입자' 제작진 및 관계자 일동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태가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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