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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박재범, 월드투어→소주 개발中..진화된 원조일꾼[★밤TView]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손민지 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원조 농벤져스' 가수 박재범이 예능감을 장착하고 '맛남의 광장'에 컴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반가운 재회를 하는 박재범과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맛남의 광장' 파일럿 방송에 양세형과 함께 출연했던 박재범이 이날 컴백했다. 그는 차에서 1시간 대기 후 멤버들과 만났다. 박재범이 차 안에 있음을 몰랐던 멤버들은 차에 누군가가 타고 있음에 깜짝 놀랐다. 박재범을 발견한 백종원은 그의 몸을 툭 치며 친근한 인사를 건넸다.

이날 눈에 띈 것은 박재범의 태도였다. 그는 발전된 예능감으로 기존 멤버들에게 자연스레 녹아들었다. 박재범은 백종원에게 "저 어디가면 백종원 대표 제자라고 말하고 다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철이 "정규편성 되는데 큰 역할을 했잖냐"며 "왜 하차했냐"고 묻자 박재범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힘들어서"라고 답해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하차 이유에 대해 "1년 동안 준비한 첫 월드투어를 시작했다"고 전하며 비욘세와 제이지 회사와 계약까지 한 근황을 전했다. 백종원 "비욘세면 대단하잖아"라며 그를 올려다봤다. 박재범은 "현재 소주 사업 준비 중"이라며 "원래는 동업자가 미국에서 하다가 한국에서도 공장 짓고 있다. 소주는 아직 개발 중"이라고 말해 백종원의 관심을 샀다.

박재범은 "정규 편성 됐다는 기사봤을 때 기분 좋았다. 방송을 보면서 이전보다 재밌어졌다고 생각했다"며 멤버들에게 수고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같은 매력에 멤버들은 박재범의 합류를 환영하는 태도를 보였다. 막내 김동준은 "일손이 부족해졌다"며 은근슬쩍 합류를 제안했고, 김희철도 박재범을 '박선배'라고 부르며 "같이 하자"고 보탰다. 박재범은 "다다음주에 월드투어 해야한다"며 받아치는 센스를 보였다. 김희철은 "재범이도 이제 (어떤 말도) 다 받는구나"라며 그를 칭찬했다.

이외에도 박재범은 '에이스' 양세형과 동기 케미를 보이기도 했다. 김희철은 "두 개의 태양은 뜰 수 없다"며 양세형과의 대결구도를 만들었다. 박재범과 양세형은 파일럿 때부터 함께 한 '동기' 사이.

박재범은 양세형에게 "너무나 뛰어나보였다. 프로페셔널 해 보여서 놀랐다"며 "양세형이 만든 사과튀김 먹어보고 싶었다. 그 아이디어 진짜 좋았다"고 치켜세워 양세형을 으쓱하게 만들었다. 양세형이 "여기선 선생님 오른팔"이라고 허세를 부려도 박재범은 "그래 보였다"며 인정하는 너그러움을 발휘했다.



손민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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