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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고수, 아버지 절벽으로 밀어낸 허재 확인 … 조재룡 자수하며 유태오 저격 [종합]

기사입력 : 2020.02.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은혜 기자] '머니게임'에 채이헌이 아버지의 죽음에 허재가 깊게 관여했음을 알게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머니게임'(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에서는 허재(이상민 분)이 곽노인의 병실을 찾았다. 

허재는 곽노인과 병실에 둘이 남았다. 키를 지고 있는 사람에게 양심선언을 하게 하겠다는 채이헌. 사법처리가 가능할 거 같냐는 곽노인은 여기 열정의 노예가 또 한사람있다면서 네가 하는 모든일이 결국은 허재를 정상으로 끌어올리는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채이헌은 죽은 서본부장의 부인과 연락하는지 이혜준에게 물었고 지금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딱 한사람밖에 없다고 했다. 이혜준은 서과장이 죽기전에 남긴 녹음인 국금과유라는 건 국금과 안에 유씨가 없기 때문에 유진한과 관련한 것일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조희봉씨가 아니냐는 그녀. 

조희봉은 모든 걸 다 자백하려는 서양호에게 전화를 걸어서 절대 안된다고 눈물로 애원했다. "죽을만큼 힘들다"는 서양호의 말에 조희봉은 "그럼 네가 죽어"라면서 "내가 빌려 준 싱가폴 돈 유진한거야"라고 했다. 절규하는 서양호에게 조희봉은 "조사해보면 다 나올거야"라면서 끝까지 그의 자백을 말렸다. 

그런 그의 뒤로 허재가 다가와 검찰을 함께 막기 시작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부총리님"이라는 말에 "출석을 할건 데"라면서 시간을 끄는 허재. 기자회견장 안에서는 조희봉이 바하바의 정인은행 매각은 BIS 조작을 통해서 이뤄졌으며 이는 유진한의 지시였다. 그리고 나와 서양호 본부장이 이 지시에 따라 서류를 조작했다고 했고, 윗선에는 보고하지 않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희봉은 "검찰 조사를 통해서 밝히겠다"고 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검찰들과 함께 조사를 받으러 향하는 조희봉. 텅 빈 기자회견장에는 허재와 채이헌 둘 만이 남았고, 허재가 먼저 회견장을 빠져나왔다. 채이헌의 핸드폰으로 유진한이 채병학을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허재의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을 전송했다. 이를 확인하는 이헌. 그가 직감적으로 아버지를 밀어버린 사람이 허재임을 알았다.   /anndana@osen.co.kr

[사진] tvN '머니게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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