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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나영희, 김재영의 자신의 은폐사건 뒷조사 사실 눈치챘다[★밤TView]

기사입력 : 2020.02.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다솜 인턴기자]
/사진 = KBS 2TV '사풀인풀' 방송화면 캡쳐
/사진 = KBS 2TV '사풀인풀' 방송화면 캡쳐


나영희가 김재영이 자신의 비밀에 대해 뒷조사를 하고 있었단 사실을 알아챘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홍유라(나영희 분)가 과거 자신이 은폐한 사실에 대해 아들 구준휘(김재영 분)가 뒷조사를 하고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됐다.

구준휘가 조사한 자료에 자신의 내용을 본 홍유라는 이에 놀라 자료를 떨어트렸고 때마침 구준휘가 방에 들어왔다. 구준휘는 "그 사고 당시 엄마 차를 운전했던 박 기사 아저씨도 만났다. 아무 이유 없이 새 차를 폐차했다던데 왜 그랬느냐. 고3 이었던 준겸이를 왜 학원까지 쉬게 하고 미국에 데려갔냐"라며 다그쳤다.

이에 홍유라는 "엄마 뒷조사를 그렇게 해서 얻은 결론이 뭐냐"라며 당황했고 구준휘는 "그래서 엄마가 사고를 낸 거냐 아니면 준겸이가 낸 사고를 엄마가 은폐 한 거냐"라며 대답하길 재촉했다. 홍유라는 불안한 시선으로 대답을 망설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선우영애(김미숙 분)는 도진우(오민석 분)의 집에 문해랑(조우리 분)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도진우에게 격분했다. 앞서 홍화영(박해미 분)이 집에 찾아와 도진우의 상황과 문해랑에 대해 밝히고 간 후 선우영애는 충격을 받으며 도진우와 얘기하기 위해 김설아(조윤희 분)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선우영애는 도진우에게 "자네도 자네 어머니도 우리 설아한테 이러면 안 되지 않냐. 그놈에 죄송 죄송 입에 발린 소리 더는 못 듣겠다"라며 답답함을 털었다. 이어 "문해랑이 어떤 앤 줄이나 아냐. 청아에게 지독하게 학교 폭력을 저질렀던 가해자다. 우리 청아 걔 때문에 고작 열아홉 살에 삶을 놓을 뻔했다. 그런 애를 어떻게 설아가 쓰던 방에서 지내게 할 수가 있냐"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또한 "김설아가 도진우에게 얘기 안 하는 건 그래도 부부였기 때문에 상처받을까 봐 품고 있는 거다. 식구들 눈치 안 채게 짐 싸서 몰래 나가라. 올 때처럼 웃으면서 조용히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 하며 도진우가 집을 나가길 권고했다. 이에 충격받은 도진우는 멍한 표정으로 깊은 생각에 빠졌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둘 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강시월(이태선 분)은 문해랑(조우리 분)이 자신의 친동생일 것이라 확신했고 이에 문해랑을 찾아가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를 부르며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문태랑은 강시월에게 "정말 동생이라고 밝혀지기 전에는 문해랑에게 말 하지 말아 달라. 이런 식으로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기다려달라"라며 당분간 문해랑에게 혼란을 주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다솜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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