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대중문화

아만다 바인즈, 정신분열 딛고 임신!..약혼설→재결합→임신 '파란만장' (종합)[Oh!llywood]

기사입력 : 2020.03.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임신했다. 

최근 아만다 바인즈와 약혼설과 결별설 재결합설에 휘말렸던 폴 마이클은 17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아기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아만다 바인즈를 태그했다. 

아만다 바인즈는 최근 폴 마이클과 약혼반지를 나눠 낀 사진 등을 공개 자랑하며 깜짝 약혼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보호자 동의 없이 절대 결혼하지 못한다”며 반대 입장을 냈다. 

그로부터 3주 뒤 결별설이 불거졌고 매체들은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결별설이 불거진 지 불과 하루 만인 지난 9일 아만다 바인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러브”라는 메시지와 함께 폴 마이클과 스킨십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의아할 따름. 이런 가운데 또다시 아만다 바인즈가 임신설의 주인공이 돼 다시 한번 온라인이 들썩거리고 있다. 정신과 치료를 받을 만큼 불안정했던 그가 단란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는 마음들이다. 

한 측근은 Us Weekly와 인터뷰를 통해 “아만다 바인즈가 임신한 게 맞다.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아만다 바인즈는 2002년 영화 ‘빅 팻 라이어’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2006년 ‘쉬즈 더 맨’, 2007년 ‘헤어스프레이’, ‘시드니 화이트’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할리우드 로코퀸 대열에 들었다. 

그러나 과거 그는 캘리포니아 주 사우전드오크스에 위치한 한 주택에 무단침입해 차고진입로에 불을 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경찰은 불 옆에 서 있던 아만다 바인즈에게 여러 가지를 질문했으나 그가 횡설수설하자 정신병원으로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아만다 바인즈의 검사를 담당한 의사들은 그가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아만다 바인즈는 72시간 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하라는 법원의 결정을 받게 됐지만 거듭된 기행으로 재차 입원했다. 

특히 2014년에는 “아버지의 손목을 그어버리고 싶다. 어떻게 그를 죽일 지는 아직 정하진 못했지만 그는 말그대로 나쁜 놈이다”, “엄마한테 나는 당신을 죽일 거라고 했다. 그들은 내 돈을 원한다”는 내용의 가족 살해 협박 보도의 주인공이 돼 다시 한번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다. 

최근에는 파격 비주얼 변신으로 팬들을 또다시 놀라게 했다. 짙은 아이라인과 광대뼈의 미니 하트 타투, 코걸이와 눈썹점까지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던 바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영화 스틸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