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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16년만 특별판 코로나19 여파로 촬영 연기..''5월 재개 예정''[Oh!llywood]

기사입력 : 2020.03.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선미경 기자] 16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미국드라마 ‘프렌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상이 걸렸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18일(현지시각) “‘프렌즈’의 재결합 스페셜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촬영 중단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렌즈’ 스페셜 편은 다음 주 안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촬영이 지연됐다. 빠르면 오는 5월 촬영이 재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 역시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달 HBO Max 측은 ‘프렌즈’ 스페셜 방송을 오는 5월 론칭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프렌즈’의 전 멤버가 재회해 준비한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프렌즈’는 지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10년 동안 시즌 10편이 방송된 미국 NBC 최고 인기 시트콤으로, 미국 뉴욕에 사는 6명의 젊은 남녀들의 일상을 다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방송 25주년을 맞아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매트 르블랑, 매튜 페리, 데이비드 쉬머 등 주연배우 6명과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자들인 데이빗 크레인과 마르타 카우프먼이 재결합했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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