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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유'가 중요해''..'코로나' 독감 치부하고 격리 거부한 '어벤져스' 여배우[Oh!llywood]

기사입력 : 2020.03.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엔드게임', '앤트맨', '호빗'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본인은 '자유'를 중시한다고 말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호흡기 독감'으로 치부해 논란에 휩싸였다.

데일리메일은 이와 관련, 19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어벤져스' 스타 에반젤린 릴리는 팬들에게 '자유'를 중시해 자가 격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히고,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을 '호흡기 독감'으로 치부했다"라고 전했다.

에반젤린 릴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평소처럼'이라며 일상을 공개한 바. 글에서 두 아이의 어머니인 그는 "아이들을 체조 캠프에 데려다 줬으며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었고 즐겁게 웃고 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글을 통해 그는 모든 사람들이 집에 있으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밖으로 나가 아이들을 그들의 활동에 데려간다고 밝힌 것.
그는 다른 글에서 "어떤 사람들은 자유보다 자신의 삶을 중시하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삶보다 자유를 중시한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선택을 한다"라고 이에 대한 네티즌의 날카로운 반응에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 같은 에반젤린 릴리의 말과 행동에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특히 '개념없다'라며 분노를 표하는 반응이 많다.

/nyc@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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