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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英 연극 데뷔작 '4000마일'

기사입력 : 2020.03.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영국 연극 데뷔 무대가 연기됐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의 영국 연극 무대 데뷔작인 ‘4000마일’의 개막이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때문.

보도에 따르면 내달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영국 런던 올드빅에서 공연될 예정이었던 에이미 헤르조그의 연극 ‘4000마일’은 극장 폐쇄로 중단됐다. 이 작품은 내달 6일 시사회를 시작으로 개막될 예정이었다. 

특히 ‘4000마일’은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기파 배우이자 청춘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해 기대를 모았던 작품. 티모시 샬라메와 에이린 앳킨스는 이번 연극을 위해 4주 동안 리허설을 진행해왔다. 이번 작품은 자전거로 국토를 횡단하던 손자가 할머니 혼자 사는 뉴욕집에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2016년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 이후 오랜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작품은 그의 영국 연극 무대 데뷔작인 만큼 더 기대를 모은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고,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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