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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과 호흡' 올가 쿠릴렌코, 코로나19 확진 근황 ''열 없어져..비타민제 섭취''[★SHOT!]

기사입력 : 2020.03.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우크라이나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한층 컨디션이 좋아진 근황에 대해 알렸다.

올가 쿠릴렌코가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분이 좋다. 열이 없어졌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내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지 못한다고 들었다. 난 런던이다!"라고 전하며 "어떻게 내가 독감이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인지 알 았냐고? 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사했는데 양성반응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사들이 치료제로 처방한 약에 대해 그는 "열이 너무 높아서 통증이 심하면 파라세타몰을 복용하라는 말을 들었다"리면서 "하지만 나는 비타민과 보충제를 먹는다. 이 비타민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싸울 수 있도록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가 쿠릴렌코는 이달 말 입국해 내달부터 한국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합작 영화인 ‘고요한 아침’을 촬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15일 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져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바다. 그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집에 격리돼 있다. 나는 거의 일주일 동안 아팠다. 열과 피로가 나의 주된 증상이었다”라고 밝혔다. 톰 행크스 부부에 이어 할리우드에서 발생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사례였다.

그런가하면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에 따르면 유연석은 아직 올가 쿠릴렌코와 촬영을 시작하기 전으로 지금까지 만남을 가진 적이 없다. 추후 일정은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yc@osen.co.kr

[사진] 올가 쿠릴렌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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