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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마자르 ''코로나19 검사 5일만에 확진..한국은 2시간 걸린다던데''(종합)[Oh!llywood]

기사입력 : 2020.03.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미국 드라마 ‘영거’ 시리즈의 배우 데비 마자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데비 마자르는 21일(현지 시각) SNS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난 괜찮다. 한 달 전쯤부터 우리 집 식구들 모두 미열, 두통, 인후통, 귀 울림, 마른기침 증세를 보였다. 감기와 달리 특이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월 15일, 엄청 심한 통증과 고열 증세가 나타났다. 전날 친구들과 즐거운 밤을 보내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더라. 의사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그는 내가 기준에 맞지 않다고 했다. 최근 외국을 다녀온 적이 없고 확진자를 만난 적도 없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그저 지하철을 타고 극장, 식료품 가게, 약국, 미용실 등에 갔을 뿐이다. 난 표백 물티슈, 드라이 굿즈, 비상식량 등등을 구하려고 한 엄마였다. 그래서 우선 17일에 독감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왔다. 이후에 코로나19 테스트를 하더라.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 지시를 받았다. 3~7일이 걸린다고 했다. 한국은 2시간 걸린다던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검사한 지 5일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그다. 데비 마자르는 “조금 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내가 이미 최악의 상황을 겪었기를 바란다. 오늘 내 폐는 무겁지만 난 강인하게 이겨낼 거다. 우리 가족 모두 격리돼 있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다. 어쨌든 여러분도 집에 있어라.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하라. 면역체계를 강화하라. 행운과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이라고 말했다. 

1964년생인 데비 마자르는 영화 ‘베토벤2’, ‘브로드웨이를 쏴라’, ‘엠파이어 레코드’, ‘턱시도’, ‘알리바이’, ‘앙투라지’ 등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앙투라지’ 시리즈와 ‘영거’ 시리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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