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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기사입력 : 2020.03.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선미경 기자] 영화 ‘레미제라블’의 아론 트베잇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론 트베잇은 2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그는 “내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걸 알리고 싶었다. 지난 12일 브로드웨이 쇼가 폐막된 이후로 격리돼 있었는데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내 증상이 매우 약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훨씬 더 심각한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 나는 미각과 후각의 상실을 경험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아론 트베잇은 “나는 월요일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부터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라며, “이것이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모두 알았으면 한다. 그리고 비록 아프거나 심한 증상을 보이지 않더라도 주의하고 안전하게 지내고, 건강을 유지하고, 조만간 모든 사람들을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론 트베잇은 뮤지컬 배우 겸 영화 배우로 뮤지컬 ‘물랑루즈’와 ‘그리스’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는 영화 ‘레미제라블’과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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