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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김성규 ''혼자 있을 땐 주로 걷는다''[화보]

기사입력 : 2020.03.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성규가 깊은 눈빛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부터 '악인전'(감독 이원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드라마 '반의반'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성규.

화보 속 김성규는 블루 터틀넥부터 화이트 셔츠,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재킷까지 다양한 착장을 소화했다. 김성규는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특유의 깊고 단단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성규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 역을 맡아 출연 중인 드라마 '반의반'의 대본을 읽고 떠오른 캐릭터의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적막한 풍경 속에서 홀로 서 있는 메마른 나무가 떠올랐다. 그 나무가 과연 봄을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고 대답하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혼자 있을 때 주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걷는다"고 밝힌 김성규는 "한참 걷다 보면 참 단순해지는 것 같다.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마음이 달라지는 것 같다. 매사에 긍정적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김성규는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에서 음악인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 역을 맡아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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