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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지수연,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차예련 못 알아봐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지수연이 수술에서 깨어났으나 뇌손상으로 기억상실과 치매증상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 

26일인 오늘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연출 어수선, 극본 오상희)'에서 서원장(지수연 분)이 깨어났다. 

이날 미연(최명길 분)은 잦아지는 구토증상을 걱정해 병원을 찾았고, 합병증으로 간이 재생불가란 사실을 전해들었다. 의사는 임상실험 약 효과를 권유했고 가족과 상의하라고 했으나 미연은 유진(차예련 분)에게 이 사실을 숨겼다. 비서에게도 "끝까지 유진은 몰라야 된다"고 했으나 비서는 "언제까지 숨길 거냐,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며 걱정했다.  

데니정(이해우 분)은 홍세라(오채이 분)라로부터 서원장(지수연 분)이 교통사고 난 사실을 전해들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세라는 자신의 탓이라며 죄책감에 시달렸다. 홍인철(이훈 분)도 이 소식을 전해듣곤 충격을 받았다. 

구해준(김흥수 분)은 유진과 함께 조윤경(조경숙 분)과 함께 있었고, 서원장의 사고소식을 들었다. 뇌가 다쳤다는 말에 모두 걱정에 휩싸였다. 

그 사이, 서원장은  수술을 마쳤으나, 의사는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뇌 손상을 입었다고 했고, 기억상실 혹은 치매증상이 있을 거란 진단을 받았다. 서원장은 수술에서 깨어나자마자 딸 세라를 찾았다. 이어 "엄마가 미안해, 엄마 옆에 있어"라고 말하며 손을 잡았고, 세라는 "나 때문에 엄마가"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유진이 서원장 병실을 찾았으나 서원장은 "누구?"라고 말하며 유진을 알아보지 못 했다. 급기야 자신의 딸은 세라 뿐이라 했고 유진은 눈물만 흘렸다. 


/ssu0818@osen.co.kr

[사진]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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