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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일본해' 송출한 KBS에 일침 ''공영방송이 이런 실수를''[전문]

기사입력 : 2020.03.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세계에 우리 나라를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된 화면을 송출한 KBS 뉴스를 지적했다.

서 교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KBS 뉴스9의 한 꼭지에서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가 버젓이 등장을 했다"며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특히 어제는 일본의 새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기술이 들어가게 된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온 날인지라 더 아쉬움이 남는다"며 "우리나라의 대표 공영방송으로서 다시는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수정을 요청했다.

이어 "아무쪼록 지난해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에서의 '일본해' 표기가 큰 문제가 됐는데, 이런 일들이 계속 생겨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국내외에 잘못된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올바르게 바꿔 나가는 캠페인은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KBS 1TV '뉴스9'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폐업 위기에 처한 영세 여행업체들의 현실에 대해 보도하다 일본해라고 적힌 지도가 방소에 노출됐다. 이는 한 영세여행업체 대표와 인터뷰 중 해당 여행사로 추정되는 장소의 벽면에 붙은 지도로 보인다.

다음은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글 전문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몇몇 팔로워 님들이 똑같은 제보를 하나 해 주셨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KBS 9 뉴스의 한 꼭지에서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가 버젓이 등장을 했습니다.

특히 어제는 일본의 새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기술이 들어가게 된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온 날인지라 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암튼 잘못된 표기를 어서 빨리 수정해 주시고요, 우리나라의 대표 공영방송으로서 다시는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한 여행사 벽에 걸려 있는 지도인 것 같은데, 이 여행사도 빠른 수정을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지난해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에서의 '동해' 표기가 큰 문제가 됐었는데, 이런 일들이 계속 생겨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쨌든 울 팔로워 님들과 함께, 국내외에 잘못된 동해 표기를 동해로 올바르게 바꿔 나가는 캠페인은 꾸준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언제든지 DM으로 제보해 주시고요, 다 함께 힘을 모아 '동해(East Sea)'로 바로 잡아 나갑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ㅎㅎ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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