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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심지호, 김규철·최윤소 관계 알고 '충격'[★밤TView]

기사입력 : 2020.03.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사진=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방송화면 캡쳐

심지호가 최윤소 아버지가 김규철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6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김지훈(심지호 분)은 봉천동(설정환 분)을 통해 강여원(최윤소 분)의 아버지가 강규철(김규철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이날 방송에서 남일남(조희봉 분)은 자신에게 아들이 있다는 짠 티 짱(홍지희 분)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짠 티 짱은 남일남에게 "일남 씨 아들 있다고 해서 달라질 거 없잖아요"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때까지 일한 게 병원비 때문이었냐고 묻는 남일남에게 짠 티 짱은 신경 쓰지 말라고 답했다.

책임감을 느낀 남일 남은 장상문(류담 분)을 따라 청소일에 나섰다. 감자탕을 먹으러 가자는 장상문에게 남일 남은 "돈이 남아도냐. 나는 편의점에서 대충 때울 테니까 너나 먹고 와"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강여원은 남편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김지훈을 찾아가 사과했다. 김지훈에게 "남편 일로 제가 오해한 것 같아요. 앞으론 는 회사 일에 집중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이를 받아들이고 강여원이 땅을 팔도록 설득할 방법을 고민했다.

황수지(정유민 분)는 강여원을 찾아가 땅을 팔라고 말했다. 뻔뻔하게 나오는 황수지에 강여원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후 마주친 김지훈 역시 "땅 문제가 길어지면 강여원 씨도 힘들어질 거예요"라고 말했지만 강여원은 단호한 표정이었다.

강규철은 봉천동을 불러 공증을 도와달라고 말했다. 봉천동은 강규철의 공증을 돕고 대화를 나눈 후 헤어졌다. 이들의 대화를 들은 김지훈은 강규철이 강여원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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