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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 '이제 나만 믿어요' 특전 곡 받은 임영웅, ''신기하다'' [종합]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임영웅의 진 특전 곡 '이제 나만 믿어요'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곡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조영수에게 진  특전 곡인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받아서 불렀고 조영수는 "너무 잘한다. 너의 장점은 이야기하듯 전달하는 능력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너의 목소리가 빛날 수 있게 만들었다. 작사는 김이나 씨가 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가사지를 한참 보더니 "조영수, 김이나 옆에 제 이름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이런 특별한 시간들이 남일인 줄 알았는데.. 열심히 연습해오겠다"라며 미소지었다

이후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찬원의 집에 동갑내기 황윤성과 옥진욱이 화장지를 사가지고 방문했다. 두 사람은 이찬원의 옷을 골라주러 함께 나섰다. 세 사람은 캐쥬얼 매장에 들어갔고 이찬원은 "이런 옷을 사본 경험이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두 사람은 "한번 바꿔 보자"라고 말했고  이찬원 역시 오케이라며 정장 아닌 자신의 나이에 맞는 옷을 골라 입었다. 하지만 이내 어색하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이찬원에게 가장 어울리는 골라줬다. 이후 세 사람은 미용실을 향했고 이찬원은 "25년만에 염색이 처음이다. 3일 밤낮으로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헤어스타일이 완성되자 두 사람은 대만족했고 옥진욱은 "혹시 이찬원 씨 못 보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껏 멋을 낸 세 사람은 노래방을 찾았고 이찬원은 자신의 노래 진또배기를 보자 이내 쑥스러했고  세사람은 진또배기를 흥겹게 불렀다.

이찬원은 두 사람에게 "내가 트로트만 부를 것 같잖아. 그런데 발라드도 부른다"라며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감미롭게 불렀고 100점을 받자 행복해했다.

세 사람은 "10년 후 자신들의 모습이 어떨까"라며 궁금해했고 이찬원은 "나는 연예대상과 가요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게 꿈이다. 연기도 도전하고 싶다. 정신이 나갔나 봐. 꿈이 커. 아직 10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서 말하는 거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두 사람은 "10년이면 이룰 수 있지"라며 응원했다.

이어 영탁의 일상이 공개됐다. 영탁은 목을 풀며 일어났고 혼자 메이크업을 한 후 외출에 나섰다. 영탁은 자신의 현수막이 걸린 집을 보며 "이런 걸 다 걸어놨어"라며 말한 뒤 "삼촌.. 싸인"이라며 집으로 들어갔고 삼촌과 이모 조카에게 싸인을 해줬다. 

이어 영탁은 정동원 팬인 조카를 위해 정동원과 영상통화를 했다. 이후 영탁은 가족들과 식사를 가졌고 아버지는 "우리 아들이 진 될 줄 알았다. 김성주가 임영웅 부를 때 뭐 저런 놈이 있나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영탁은 "아빠 너무 솔직하신 거 아냐"라고 대답했다..

 영탁 母는 "네가 유명해진 것도 좋지만 아버지 건강이 좋아져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 父는 "이제 못 보겠네"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영탁은 "아니야. 계속 나와. 다음주에도 나와"라고 전했고 영탁은 아버지와 '동행'을 함께 불렀고 어머니는 "말도 잘 못했는데 이제 노래도 부르네"라며 기뻐했고 영탁은 애써 눈물을 참으며 "오늘 밥맛 좋네"라고 말해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후 영탁은 부모님과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옛 시절을 회상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 노래 정말 잘 불렀어"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은 "근데 왜 가수 안 시켰어"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때는 뭐.. 그냥 어렸으니까.. "라고 대답했다.

이어 어린 시절 그렸던 그림을 발견한 영탁은  "그림 그리는 거 좋아했지. 오늘 한번 그려볼까"라며 건강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다.  

이후 트롯맨들의 눈물 영상이 공개됐다. 영탁은 함께한 고생한 동생들이 떨어지자 동생들을 껴안고 눈물을 흘렸고 김호중 역시 고재근이 떨어지자 펑펑 울었다. 이찬원은 엄마를 떠올리며 인터뷰를 하지 못할 정도로 눈물을 쏟았다.

이어 임영웅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어머니를 향한 노래를 부른 뒤 올 하트를 받은 후 눈물을 흘렸고 뽕다발이 역전 했을 때는 기쁨의 눈물을,  김수찬이 떨어질 때는 슬픔에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 곡을 부른 후에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그리움의 눈물을 보였고 진으로 호명되자 펑펑 운 모습까지 공개됐다. 

한편 이날 트롯맨들은 앞으로 있을 콘서트 구상을 짜기 위해 회의를 진행했고 영탁은 "방송에서 노래는 많이 보여주지 않았냐.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것들을  보여주는 건 어떠냐"라고 의견을 제시했고  류지광은 "나는 이정재 성대모사를 한다"라며 수양대군 모습을 똑같이 성대모사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임영웅은 게임 캐릭터 슈퍼 마리오 개인기와 마이크 에코 개인기를 선보였다.  장민호는 목탁소리를 낸다며 머리를 두드려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김수찬은 심사평을 하던 진성과 주현미, 노사연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장민호는 정동원을 보며 "동원이는 춤 잘 추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정동원이 화려한 춤을 선보였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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