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어서와 한국' 벨기에3人, 예술·캠핑 홀릭→레오·우리스, 생애 첫 '키카♥' [종합]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벨기에 3인방은 강원도 원주에서 예술의 혼을 느끼며 캠핑까지 즐긴 가운데, 줄리안과 알베르토는 아이들과 함께 생애 첫 키즈카페에 홀릭했다. 

26일인 오늘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벨기에 편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벨기에 친구들의 두 번째 여행이 시작됐다. 세 친구들이 짜릿한 일탈을 시작,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서울 고속터미널에 도착한 세 친구는 고속버스를 타자마자 "너무 고급스럽다"며 감탄, "이렇게 좋은 버스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줄리안은 "조카 우리스와 단 둘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우리스를 돌보기 위한 속성 육아과외가 펼쳐졌다. 

집에 홀로 남은 줄리안은 숙소에서 우리스와 함께 숨바꼭질 놀이에 푹 빠졌다. 이때, 누군가 숙소에 도착했다. 바로 알베르토와 레오에게 SOS한 것이다. 다섯살 아이로 폭풍성장한 레오의 모습이 눈길, 알베르토는 "현실육아에 도움을 청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친구들은 청정자연의 도시인 강원도 원주로 향했다. 압도적인 출렁다리에서 짜릿한 스릴을 즐기며 천천히 등산했다. 친구들은 "정말 아름답다, 옛날 그림 속 광경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고소공포증 있는 콘라디는 긴장, 앞만보며 앞으로 향했다.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도착했고, 다른 친구들은 인증샷을 남기며 여유롭게 만끽했다. 드론까지 이용해 마치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만드는 듯한 디테일있는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친구들은 "살아있는 느낌"이라며 크게 만족했다. 

친구들은 식당으로 향했다. 추운날씨에도 야외석을 자리잡아 완벽한 등산코스로 전과 막걸리를 주문했다. 

하지만 막걸리를 마셔본 적 없는 탓에 전을 막걸리에 담궈 먹어 웃음을 안겼다.  이내 막걸리와 전을 모두 먹어치웠다. 추억을 선사한 줄리안에게 고마워하며 여유로운 점심식사를 마쳤다. 

알베르토와 줄리안은 아이들과 함께 지상낙원인 키즈카페로 향했다. 줄리안은 "키즈카페 보편화되어있지 않아, 레스토랑에도 이지만 백프로 아이들 위한 공간없다"고 했고, 알베르토도 "정말 다양한 한국의 키즈카페"라면서 외국인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해다. 

아이들은 키즈카페에 도착하자마자 푹 빠졌고, 알베르토는 줄리안에게 "이제 쉬면 된다"면서 5년차 육아꿀팁을 전해 폭소하게 했다. 알베르토 말 그대로 레오는 키카를 이리저리 누볐다. 우리스도 호기심을 자극한 듯 터치스크린 놀이에 푹 빠져들었다. 
 


레오와 우리스는 잠시 서로 낯을 가리더니 레오는 아빠인 알베르토의 카드로 동생 우리스의 음료수까지 주문했다. 친구가 된 두 아이들은 협동하며 요리놀이까지 하는 등 순식간에 친해졌다. 

레오는 동생 우리스를 살뜰하게 챙겼고, 알베르토와 줄리안은 아이들을 미니카에 태워 레이싱까지 재미를 안겼다. 스릴만점 레이싱 놀이였다. 

이때, 줄리안은 기저귀에 실수한 조카 우리스에 당황, 알베르토에게 SOS 했다. 알베르토는 "어려운 거 아니다"면서 전문가 알베르토가 나섰다. 줄리안은 "정말 고맙다"며 다시 한번 알베르토의 존재감에 감사함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친구들은 원주의 뮤지엄 산에 도착했다. 감탄이 절로나는 경치에 친구들은 "자연과 문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면서 홀릭, 예술혼을 발휘했다. 

특히 비디오 아트를 창시한 백남준 작가의 전시작품 앞에선 흥미로워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연구하는 아티스트, 정말 보고 싶었다"며 더욱 특별한 작품 감상을 마쳤다. 

/ssu0818@osen.co.kr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