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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송가인 부모님도 반한, 진도 '대파' 요리‥김희철 '요섹남' 등극 [종합]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송가인 부모님까지 취향저격한 진도 대파요리 코스가 그려진 가운데, 김희철이 일취월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6일인 오늘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서 진도 특산물 살리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도 특산물 요리연구로 '대파'를 시작한 가운데, 양세형이 먼저 '파게트'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종원도 "인정하기 싫은데 인정할 수 밖에 없어, 우리 빵집에서 팔아야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백종원은 집에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맑은 국물의 육개장을 만들 것이라했다. 남녀노소 먹을 수 있는 기발한 메뉴에 모두 기대감에 찼다. 

백종원이 대파요리를 시작, 옆에있던 김희철도 적극적인 주방보조로 도왔다. 양세형은 "요리에 대한 재미를 늦게 느낀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백종원은 "이제 가정을 꾸릴 때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은 썰어둔 진도 대파를 모두 부어버렸다. 진도 대파 소비활성을 기원한 FLEX를 폭발했다. 
일명 '파개장'인 요리를 진행, 뜨끈한 맑은 파개장 국물이 완성됐다. 드디어 파개장 시식을 했고, 멤버들은 "국물이 진국"이라면서 감탄, 송가인 역시 "대박이다 이거 진짜"라며 먹방에 홀릭했다. 
다음은 봄동 겉절이를 만들기로 했다. 송가인은 든든한 요리보조가 되어 백종원을 도왔다. 송가인은 계량기도 없이 겉절이를 진행, 백종원처럼 고춧가루를 두가지 섞는 등 고수의 손목스냅까지 보였다. 백종원은 "많이  해본 솜씨"라며 흥미로워했다. 

모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송가인은 첫 봄동 겉절이를 완성, 백종원은 이를 시식하더니 "맛있다, 별 다섯개"라고 호평했다. 양세형 역시 "맛있다, 잘한다"고 했고, 동준도 "솜씨있다"고 했다. 김희철도 "밥도둑이 제격"이라 말했다. 겉절이 첫 도전에 서브메뉴로 바로 등극했다. 

미식회날 아침이 됐다. 송가인과 김동준이 남매케미로 함께 등장, 양세형과 백종원도 합류했다.
뒤늦게 김희철도 합류해 미식회날에 대해 회의했다. 송가인 부모님도 오실거라고 해 더욱 기대감을 안겼다. 

파게트 빵에 이어 진도 대파국, 파스츄리, 그리고 가인표 봄동 겉절이까지 메뉴를 정리했다. 백종원은 "진도 미식회 코스처럼 나가자"고 시작을 알리면서 촬영 후엔 멤버들이 탈진한다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촬영 끝나면 되게 뿌듯해,  힘든 농어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했고, "이 레시피는 업소에서도 활용가능하다, 특히 대파국은 판매 강추다"고 적극 강조했다.  

완벽한 대파코스 요리를 완성, 오전 미식회를 준비했다. 흥넘치는 오전 미식회가 시작, 모두 가족들과 하나둘 씩 입장했다.

코스요리 첫번째인 김희철이 떨리는 마음으로 혼자 요리를 시작, 모두 폭풍 칭찬했다. 김희철은 "아무것도 모를 때가 더 편하다"고 말하면서도 센스있는 모습으로 요리를 완성했다. 동준과 세형은 "신기하다"면서 "셰프향이 난다"고 말할 정도였다. 

진도 최고의 며느리감인 송가인의 봄동 겉절이도 남녀노소 취향을 저격했다. 이때, 마지막 손님으로 송가인 부모도 깜짝 등장했다. 송가인 부모님 역시 취향처격했고, 진도 대파코스 요리에 빠져들었다.

무엇보다 일취월장한 김희철이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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