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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맛' 트롯맨 MT→임영웅 신곡 공개 [종합]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트롯맨들이 즐겁게 MT를 가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의 트롯맨들이 MT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미스터트롯’ TOP7 중 6인이 MT 나들이를 떠났다. 김희재는 전역 전이라 함께 참여하지 못했다. MT로 신이난 이찬원은 차안에서 ‘진또배기’를 열창하며 흥을 끌어올렸고, 영탁과 정동원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한껏 흥이 오르자 임영웅 역시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불렀고 이찬원은 추임새를 넣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를 보던 영탁은 “쟤는 얼쑤, 어허야 쪽 담당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숙소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레인보우(강태관, 김경민,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 신인선, 황윤성)과 만났다. 트롯맨들은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후 top7 팀과 레인보우 팀이 편을 나눠 축구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를 마친 뒤 트롯맨들은 콘서트 구상을 짜기 위해 회의를 했고  영탁은 "방송에서 노래는 많이 보여주지 않았냐.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것들을 보여주는 건 어떠냐"라고 의견을 제시했고 류지광은 "나는 이정재 성대모사를 한다"라며 수양대군 모습을 똑같이 성대모사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임영웅은 게임 캐릭터 슈퍼 마리오 개인기,  마이크 에코 개인기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장민호는 목탁소리를 낸다며 머리를 두드려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김수찬은 심사평을 하던 진성과 주현미, 노사연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장민호는 정동원을 보며 "동원이는 춤 잘 추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정동원은 화려한 춤을 선보였다. 

이어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찬원의 집에 동갑내기 황윤성과 옥진욱이 방문했다.  두 사람은 이찬원의 옷을 골라주러 함께 나섰다. 세 사람은 캐쥬얼 매장에 들어갔고 이찬원은 "이런 옷을  사본 경험이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두 사람은 "한번 바꿔 보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찬원 역시 오케이라며 정장 아닌 자신의 나이에 맞는 옷을 골라 입었다. 하지만 이내 어색하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이찬원에게 가장 어울리는 골라줬다. 이후 세 사람은 미용실을 향했고 이찬원은 "25년만에 염색이 처음이다. 3일 밤낮으로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헤어스타일이 완성되자 두 사람은 대만족했고 옥진욱은 "혹시 이찬원 씨 못 보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껏 멋을 낸 세 사람은 노래방을 찾았다. 이찬원은 자신의 노래 진또배기를 보자 이내 쑥스러했고 세 사람은 진또배기를 흥겹게 불렀다. 

이찬원은 두 사람에게 "내가 트로트만 부를 것 같잖아. 그런데 발라드도 부른다"라며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감미롭게 불렀고 100점을 받자 행복해했다. 

세 사람은 "10년 후 자신들의 모습이 어떨까"라며 궁금해했고 이찬원은 "나는 연예대상과 가요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게 꿈이다. 연기도 도전하고 싶다. 정신이 나갔나 봐. 꿈이 커. 아직 10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서 말하는 거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두 사람은 "10년이면 이룰 수 있지"라며 응원했다.

한편 임영웅은 조영수를 찾아갔다. 임영웅은 조영수에게 진  특전 곡인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받아서 불렀고 조영수는 "너무 잘한다. 너의 장점은 이야기하듯 전달하는 능력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너의 목소리가 빛날 수 있게 만들었다. 작사는 김이나 씨가 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가사지를 한참 보더니 "조영수, 김이나 옆에 제 이름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이런 특별한 시간들이 남일인 줄 알았는데.. 열심히 연습해오겠다"라며 미소지었다. /jmiyong@osen.co.kr

[사진] 미스터트롯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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