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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스토커 등장에 긴장 [종합]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스토커 등장에 김동욱이 긴장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여하진(문가영)을 스토킹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정훈(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훈은 유태은(윤종훈)에게 여하진과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정훈은 "상처 안 받게 하려고 한 건데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  상처 준 건 아닌지"라며 하진을 걱정했고 유태은은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 마음 쓰지마라"며 위로했다. 

이정훈은 여하진과 관련된 커플 선물이 오자 "이런 걸 대체 왜 하는 거냐. 너 다 가져"라며 발끈했고 이런 이정훈의 모습에 조일권(이진혁)은 "어제도 한강에서 데이트 하고서 왜 시치미를 떠시냐"며 이정훈의 말을 믿지 않았다. 

한편 여하진은 이정훈에게서 이별 통보를 받고 쓸쓸하게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의문의 한남자가 여하진을 몰래 촬영했다. 다음날 여하진은 sns에 자신의 사진과 심란한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렸고 댓글에 "하진아 넌 내 거야. 넌 나만 가질 수 있어"라는 공포스러운 메세지를 남기며 스토커가 있음을 암시했다. 

이후 여하진과 이정훈은 방송 시상식에서 우연히 만나게 됐고 여하진은 이정훈에게 "앵커님이 여기 오는 거 몰랐다. 오해 하지 말라고"이야기했고 이정훈은 "알았다"며 미소지었다. 

이정훈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고 짧게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MC가 여하진을 보며 "여기 오신분에게 할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데"라고 질문했고 당황한 이정훈은  "지나간 시간보다 다가올 날들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응원합니다"라며 여하진을 향해 대답했다.
여하진은 "아까 너무 감사했다. 조금 감동 받았다"라며 고마워했다. 집으로 돌아온 여하진은 이정훈의 수상소감을 반복하면서 봤고 여하경(김슬기)에게 "세상 따뜻했다가 세상 차가웠다가 알다가도 모르겠어. 이 남자 선수 아냐? 날 보고 응원한다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여하경은 "언니랑 지금 사귄다고 하니까 그렇게 해준 거 아니냐. 앵커님이 보살이네"라고 대답했고 여하진은 "아닌데"라며 자신과 함께 찍은사진을 이정훈에게 보냈다. 답장이 없자 여하진은 "나도 영화나 보러 갈까"라며 집을 나섰고 지난번처럼 누군가 여하진를 몰래 지켜보며 사진을 찍었다. 
그 시각 조일권(이진혁)은 이정훈 앞으로 온 선물과 편지를 확인하던 중 이정훈의 얼굴을 칼로 훼손한 사진을 보고 이정훈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사진을 본 이정훈은 전 애인 정서연(이주빈)이 받았던 사진과 같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불길함을 느꼈고 바로 여하진을 찾아나섰다. 
이정훈은 여하진이 길거리에서 남자들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을 보게 됐고 곧장 달려가 여하진을 끌어안았다.  /jmiyong@osen.co.kr

[사진] 그 남자의 기억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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