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영화

美배우 마크 블럼, 코로나19로 사망..향년 70세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마크 블럼 / 사진=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 트위터
마크 블럼 / 사진=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 트위터


미국 할리우드 배우 마크 블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0세.

26일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 '악어 던디' TV시리즌 '너' 등에 출연했던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이날 사망했다.

마크 블럼 측 관계자는 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 레베카 데이먼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럼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뉴저지 출신으로 1970년대부터 연기를 시작한 마크 블럼은 각종TV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도 했다.

플레이라이츠 호라이즌 극장 그룹은 "소중한 친구이자 완벽한 예술가 마크 블룸을 애도한다. 우리의 극장과 관객에게 준 것들을 기억한다. 너를 기억할 것이다"라고 SNS로 그를 애도했다.

레베카 데이먼은 "마크 블럼은 항상 진실을 말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었고 진정한 배우었다. 그가 매우 그리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일 현재 8만 1996명으로 중국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1177명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