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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시완, JTBC '런온' 육상선수 변신..심쿵 로맨스 '기대UP'(종합)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임시완(33)이 육상선수로 변신한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이후 1년 만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임시완 표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임시완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드라마 '런 온'(Run on)은 육상선수와 외화 번역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임시완은 극 중 육상선수 역할을 맡아 뛰어난 신체적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며, 티격태격하는 '심쿵'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임시완은 올해 초 '런 온'의 대본을 받아 보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였던 임시완은 드라마 '미생'(2014)을 통해 비로소 배우 타이틀을 얻었으며 이후 '왕은 사랑한다'(2017), '타인은 지옥이다'(2019)에서 기본기 잡힌 연기를 보여줬다.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변호인'(감독 양우석, 2013)을 통해 천만 배우 대열에 이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2017)을 통해 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진출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올 초까지 배우 하정우, 배성우와 영화 '보스턴 1947'(감독 강제규)의 촬영을 마쳤다. 

임시완이 '런 온' 속 육상선수 캐릭터를 어떤 방식으로 해석해 표현할지 궁금하다. 

한편 '런 온'의 극본은 박시현 작가가 맡는다. 박 작가는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으로 유명한 김은숙 작가의 직속 후배다. 2016년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 김은숙의 보조 작가로서 극본을 함께 써내려 갔다. 

메인 작가로 나선 첫 작품 '런 온'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특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김과장'(2017)으로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재훈 PD가 연출을 맡아 의기투합한다. 이 PD는 '김과장'과 '오늘의 탐정'(2018)으로 연출력을 쌓아왔다.

방송은 올 11월 예정인데 코로나19 사태로 첫 방송이 연말이나 내년 초로 늦춰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당초 정했던 11월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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