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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라디오' 스트레이키즈 ''데뷔 2주년,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곡 드릴 것''

기사입력 : 2020.03.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MBC 제공] '아이돌 라디오'에서 스트레이키즈와 위너 강승윤이 출연했다.

[OSEN=연휘선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아이돌 라디오'에서 데뷔 2주년을 자축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스트레이키즈가 오랜만에 출연해 여전한 에너지를 자랑했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의 진행은 위너 강승윤이 맡았다. 이 가운데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달 첫 월드투어로 미국 8개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점으로 주목받았다. 

현진은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고, 8개 도시를 갔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는데 팬들 또한 콘서트를 굉장히 잘 즐겨주셨다. 콘서트를 한다기보다 같이 논다는 느낌으로 신나게 즐기고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릭스는 해외 팬들에게 “8개 도시를 돌면서 너무 재미있었고, 첫 투어였는데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금방 또 찾아가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지난 18일에는 스트레이키즈의 첫 번째 베스트 앨범 ‘SKZ2020’이 발매된 터. 이 앨범에는 전곡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트레이키즈의 명곡들이 담겼다. 그 중에서도 한은 ‘19'을, 리노는 ‘Hellevator’를, 승민은 '어린 날개’를 ‘최애곡’으로 꼽고 한 소절씩 라이브로 선보이며 ‘명곡 부자’ 다운 면모를 뽐냈다.

방송 하루 전인 25일에는 데뷔 2주년이기도 했다. 이에 스트레이키즈는 데뷔 2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신곡 ‘바보라도 알아’를 창빈은 “어릴 적부터 바랐던 꿈, 소신, 가치, 목표 등에 한 발짝 다가서겠다는 마음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창빈이 작사한 이 곡을 한은 “애절하고 섹시하면서도 창빈의 정서가 잘 묻어나는 가사다”라고 평했다.

멤버들이 직접 배우로 등장한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연 배우로 활약한 현진은 “처음으로 하는 연기라 재미있었다. 멤버들과 연기하는 게 웃기지만 ‘이건 일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호흡을 맞춰나갔다”고 말했다.

아이돌 라디오 전매특허 코너 메들리 댄스에 나선 스트레이키즈는 ‘Hellevator’, ‘승전가’, ‘바람 (Levanter)’, ‘MIROH’, ‘Double Knot’에 맞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오랜 시간 스트레이키즈를 그리워한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어 스페셜 DJ 강승윤과 다양한 퀴즈를 풀며 넘치는 에너지로 한 시간여를 가득 채운 스트레이키즈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진은 “요즘 얼굴 비추기가 너무 힘든데 그래도 팬들이 항상 우리 옆에 있어줘서 우리가 항상 힘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리노는 “어제 2주년이었는데 2년 동안 옆에 있어준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스트레이키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승민은 “드디어 2주년을 맞이했는데 앞으로도 10년, 20년, 항상 여러분 곁에서 열심히 활동해나가는 우리가 될 테니까 옆에 ‘stay’ 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찬은 “어제 2주년을 맞아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면서 지내는 걸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뿌듯한 마음이 생겼다. 오늘 우리의 화목함과 우정이 얼마나 끈끈한지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 ‘바보라도 알아’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지금도 곡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려고 많은 곡들을 만들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26일 저녁 6시에는 위너의 신곡 '뜸'이 공개됐던 터. 스페셜 DJ 위너 강승윤은 “뜸 들이지 말고 많이 들어달라”고 재치 있게 홍보해 청취자들을 열광케 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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