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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에 애틋 고백 엔딩..최고 12.7%

기사입력 : 2020.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하이에나' 방송 화면
/사진='하이에나' 방송 화면


'하이에나'에서 김혜수가 주지훈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 1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9.3%, 11.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2%, 6.3%로 집계되며 2049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7%까지 치솟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방송은 서정화(이주연 분)의 살인 사건 현장에 도착한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사건 현장의 용의자는 서정화의 애인이자 이슘홀딩스 대표인 하찬호(지현준 분)였다. 서정화의 피를 잔뜩 묻히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정금자는 하찬호의 개인 변호사로서, 윤희재는 이슘그룹의 법률을 대리하는 송&김의 변호사로서 움직였다. 정금자는 하찬호가 범인이 아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쳤으며, 윤희재는 하찬호를 범인으로 가정하고 이슘의 새로운 후계자로 하찬호의 이복동생 하준호(김한수 분)를 세우기 위해 움직였다. 윤희재의 뒤에는 송&김의 대표 송필중(이경영 분)의 설계가 있었다.

윤희재는 하찬호가 죽이지 않았을 거란 일말의 가능성에 집착하는 정금자를 걱정했다. 서정화를 하찬호 옆에 데려다 놓은 장본인이 정금자이기 때문이다. 윤희재의 걱정이 자신의 과거를 향한 연민이라 생각한 정금자는 또다시 그를 밀어내려 했다. 하지만 윤희재는 "나는 정은영의 과거를 가진 지금의 정금자를 사랑하는 거야"라며 "당신이 어떤 이름이라도 상관없어. 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이야"라며 절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정금자는 윤희재의 고백 앞에 "당신 싫지 않아"라고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 마음 때문에 정금자는 처음으로 정금자답지 않은 선택까지 했다. 앞서 정금자는 케빈정(김재철 분)으로부터 윤희재의 아버지 윤충연(이황의 분) 판사를 무너뜨릴 수 있는 서류를 봤다. 관여하지 않으려 했지만 윤희재 문제 앞에서 정금자도 마냥 이성을 지킬 순 없었던 것.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당신 아버지 곧 무너질 거야. 그전에 막아"라며 걱정 어린 경고를 던졌다.

윤충연 판사가 상속세 개정안에 반대하면서 송필중을 적으로 만든 상황이다. 아버지와 롤모델인 송필중 대표의 대립이 이들이 만든 온실 속에서 살던 윤희재에게도 심상치 않은 일이 닥칠 것임을 예고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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