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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 문셰프' 고원희, '호주 거지' 된 패션 디자이너…서하마을 사고뭉치 등극

기사입력 : 2020.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유별나! 문셰프’ 배우 고원희가 서하마을 사고뭉치로 전락하며 본격적인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에서는 사고 후 기억을 잃은 벨라(고원희)의 서하마을 입성기가 그려졌다. 거식증을 앓던 패션 디자이너 벨라는 온데간데없고 식탐 가득한 모습으로 엉뚱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 나지 않아 당황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좀비 행색으로 문승모(에릭)와 재회한 벨라는 “배고파”를 외치며 깨어나 실소를 터지게 했다. 이름과 나이는 물론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와중에 홀린 듯 중화 요리집으로 향했고 허겁지겁 자장면과 군만두를 해치우며 마을 사람들의 황당함을 자아냈다.

이후 ‘호주 거지’로 오해를 산 벨라. 승모의 집에서 좌충우돌 동거살이를 시작, 설아(고도연 분)의 속옷을 입고 어기적거리거나 이른 아침부터 주방 구석에서 음식을 욱여넣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형형색색의 촌스러운 시골 옷들을 마구 입혀주는 마을 사람들 앞에서 혼이 나간 듯 서 있는 장면은 절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어느 밤 쓸쓸한 뒷모습을 보이며 앉아있는 벨라. 이를 가만히 바라보던 승모를 향해 뒤돌자 입가에 홍시를 잔뜩 묻힌 채 놀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벨라의 표정이 비춰지며 귀여운 장면이 연출됐다. 하지만 이내 임철용(안내상)의 부하들과 마주친 벨라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이 조성됐다.

첫 방송에서 예민하고 까칠한 패션 디자이너 벨라로 완벽 변신했던 고원희. 서하마을 사고뭉치로 다시 한번 탈바꿈하며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나타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에릭과 본격적인 동거살이를 시작, 유별난 매력 발산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된다.

채널A ‘유별나! 문셰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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