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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부의 세계' 팀장 ''김희애x한소희, 호흡 좋아…시청률 11% 좋은 결과 감사'' (인터뷰)

기사입력 : 2020.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부부의 세계’가 휘몰아치는 감정선과 팽팽한 심리전을 그리며 주말 안방을 사로잡았다. 단 2회 만에 시청률 11%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부부의 세계’ 김세아 팀장이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9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김세아 팀장은 OSEN에 “아직 촬영을 진행하고 있지만 사전제작으로 준비한 작품이다.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고생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부부의 세계’는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전국 10%, 수도권 1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김세아 팀장은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서 시청자 분들께서 알고 보시는 것도 있기 때문에 걱정을 했지만 한국화가 잘 되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처음 시작할 때는 불륜, 막장이라는 댓글이 많았는데 그런 소재를 다루긴 했지만 인간의 본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부부의 세계’는 파격적인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김희애와 한소희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세아 팀장은 “김희애 선배도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웃는 타이밍이 있는 작품은 아니어서 힘들다. 하지만 열정을 다해주고 계셔서 감사하다”며 “한소희 배우는 연기 경력이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가지고 있는 톤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 팀장은 “김희애 선배와 한소희 배우가 첫 방송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두 분의 호흡이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두 사람이 굉장히 다른 분이지만 합이 잘 맞는다. 김희애 선배가 잘 끌어주시고 있어서 분위기 좋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세아 팀장은 “원작에서는 김희애 선배가 연기하는 지선우 위주로 그렸는데, 한국화 된 ‘부부의 세계’에서는 주변 인물도 밀도 있게 그렸다”며 “가장 몰입이 쉬운 건 지선우지만 여다경(한소희), 이태오(박해준), 고예림(박선영) 등도 각자의 입장이 있어서 시청자 분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캐릭터에 이입해서 보시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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